My story/나의 이야기 국민의 힘 당과 윤석열 정권의 막장... 반말까고 갑질하는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 딱봐도 윤씨와 국민의 힘 당이 그냥 다 무시하듯 발언하라 시킨듯.. 이게 공정이냐 윤씨야? ㅅㅂ) by 멀라머가 2022. 11. 1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My story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기정 비서관과 김건희 - 이 비서관은 2021년 대한민국장애국제무용제(KIADA)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으로 활동했는데, 당시 조직위원회에는 김건희 여사 팬클럽인 '건희사랑' 회장을 지낸 강신업.. (0) 2022.11.18 29층 아줌마 & 사장입장 다 들어보니.[ - 그냥 둘이 전화로 개싸움하고서, 오토바이 배달 기사만 피곤해진건데, 둘 다 배달 자는 안중에도 없고 욕하고 싸운 지들끼리 화해했다고 그만 언급하라.. (1) 2022.11.18 뉴욕타임즈 top(탑) - "치명적인 압사 경고 신호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행동하지 않았다" (2) 2022.11.18 이번 29층 사건도 과거 서머허나 제타나 광주 아이오닉 처럼 .... 피해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합의를 봣거나 아니면 사과를 받았으니 이제 지맘대로 끝낼려고 하겠지..... 이슈화 되기전엔 같.. (0) 2022.11.18 삼성 겨냥해 MBC에 광고 넣지말라는 국민의 힘 당의 만행 .... 윤석열 정권의 언론 통제 심각 (1) 2022.11.17 관련글 이기정 비서관과 김건희 - 이 비서관은 2021년 대한민국장애국제무용제(KIADA)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으로 활동했는데, 당시 조직위원회에는 김건희 여사 팬클럽인 '건희사랑' 회장을 지낸 강신업.. 29층 아줌마 & 사장입장 다 들어보니.[ - 그냥 둘이 전화로 개싸움하고서, 오토바이 배달 기사만 피곤해진건데, 둘 다 배달 자는 안중에도 없고 욕하고 싸운 지들끼리 화해했다고 그만 언급하라.. 뉴욕타임즈 top(탑) - "치명적인 압사 경고 신호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행동하지 않았다" 이번 29층 사건도 과거 서머허나 제타나 광주 아이오닉 처럼 .... 피해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합의를 봣거나 아니면 사과를 받았으니 이제 지맘대로 끝낼려고 하겠지..... 이슈화 되기전엔 같..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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