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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윤씨와 국민의 힘 당이 계속 발악질으로 눈돌리기나 남탓하거나 계속 자신들 잘못과 방침을 어물쩡 넘어갈려 하네? 대다나다. 이미 이정도면 한국 시민/국민 다 죽으라는거잖아? 나머진 그..

by 멀라머가 2022. 11. 3.

 

 

너네 국가가 한국 시민/국민들의 세금을 지멋대로 쓰느거도 웃기지만

 

사람 한명이 태어나서 늙어죽을때까지 그 부모가 얼마나 돈을 쓸꺼 같냐?

최소한 유가족이란 넘들은 그정도는 받아야하지 않나?

 

애 한명 20살까지 키우는데 얼마 들어갈꺼 같냐?

그런데 겨우 몇천만원에 지원금 장례비 준다고 거기에 헤헤 가지고 침묵하고 있네  -_-

이왕 받을거면 ㅅㅂ 한명당 10억씩 받아야 정상 아니냐

못해도 3-4억은 받아야지

 

지가 놀다 죽었다해도 국가에서 책임지고 안전 사고가 일어날거 ㄹ알고도 쉬쉬했잖아

그걸 전부 경찰한테 책임 운운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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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분위기만봐도알겠다

 

그래 솔직히 할로윈에서 죽은건 개죽음 맞다 ..

왜냐고? 상업적 목적이 다분하고

심지어 국가에서 해체도 안시키고 그냥 침묵했기 때문이지.

 

영상 봤는데

사람이 그렇게 몰려 있는게 상식적으로 정상이냐?

국가에서 코로나 마스크 해제 했다해서 끝이 아니거든?

 

 

거기 있던 사람들 시민의식은 결여되어 있던데?

그건 누가 설명 할거냐?

 

지네들 유리한 상황만 계속 앵무새 처럼 나불대고

 

정작 시민의식 결여 + 국가 나몰라라 하는거 아니였나?

 

누가봐도그 상황에서 축제가 될거 같냐??

와 무슨 진짜 좀비떼인지 알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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