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죽어도 의미가 좋게 죽는거랑
놀다가 죽어도 의미가 나쁘게 죽는건 차원이 다른거에요
할로윈축제라는것에서 죽는건 그냥 개죽음에 불과한거라는 얘기란거.
대부분 상식만 가져도 충분히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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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나 대규모로 자기들 상권 활성화 해서
세금 많이 내게 만들려는 수작인거 뻔히 안보이나
그 지역 상권 망하면 시 도 군 구 다 어렵게 되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요즘 사람들은 무슨 데이를 만들어서 지들이 할려는게 보이거든요
그게 순 엉터리란거죠 ...
그런데 그런걸로 죽었는데 국민장이니 지원금이니
국가에서 해준다는게 어처구니 없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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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
학교에서 강제로 가야하는 놀러랑
ㅈㅏ기가 자발적으로 가는 놀러는 다르지
주간에 가는거랑
야간에 유흥적 목적으로 가는거도 의미가 전혀 다르고
학교 사고인 세월호는 교육적 목적에서 단체로 여행가다 당한거고...
할로윈은 그냥 상업적 목적으로 만든거나 놀거리를 자기들이 만들거나 한거...
심지어 그게 우리나라꺼도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대규모 축제를 한다는거도 웃긴일 아닌가?
그리고 세월호는 확실히 질서정열하게
선장말듣다가 피해보고
박근혜정권에서 쉬쉬하다 그래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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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할로윈 사건은 국민의 힘 당과 윤씨 정권의 무책임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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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할오윈 이태원에서 한다해서
사고나서 누가 죽은적 있나?
국민의 힘 당과 윤석열 정권의 일처리 방식이 문제란 거지
그 죽은 사람들한테 비난하면 안된다고?
뒤에있는 사람들은 안죽었으니 저래 춤추고 놀지
반대 로 그들이 앞에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냐?
똑같이 되겠지..
보통 사람이라면 그런데 안간다..
무슨 날만되면 노는 상업적 목적이 다분한걸
전체적 놀이 문화로 생각하지 말란거야 ..
저건 돈벌이 목적이나 다름 없는 날이야 ..
실제 순수하게 했다면
그냥 주변 아는 이웃집에가서 사탕이나 초콜렛 받고 끝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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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판하는사람을 비난이나 악플이나 그런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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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해야된다고? ㅋㅋ 기레기뉴스들이 더 ㅈㄹ들 하네? (그렇게 윤씨와 국민의 힘 당을 보호하고 싶냐 기레기야?)
웃기고 자빠지고 잇네 -_-
상식이 뭔지 비상식이 뭔지도 모르는 넘들이 넘쳐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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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당 과 윤석열이 투표권 받을려고
국민 혈세를 마구 퍼주는게 보이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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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람많은 곳인
모임이나 행사나 데모나 기타 축제나 ..
이런곳은 가는게 아님
잘못 패닉상태되면 바로 아수라장 되는거임..
한마디로 사람들이 정신 나가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거.
그게 뭐나면 최면이나 이런거에 걸릴수도있고..
그 노래나 ㅇ므악에도 분위기 선동당하거나
밤에는 눈에 뵈는게 없어서 더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도 있고
날씨에도 영향을 받죠 ..
단체로 .
선동질 하거나 해도 마찮가지..
그래서 그런곳은 무조건 피하는게 맞음..
보통때야 괜찮지
근데 문제는 특정한 이벤트나
뭔가가 생기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미치는거임.
갑자기 전쟁이 나거나
재해나 이런게 생기면
아니면 축제나 이런거
남보다 나먼저 살자고 달려드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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