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감독하는 사람이
남을 위한 친절도나
배려심이 전혀 없다는거임..
남들이몰라서 서로 우왕좌왕하는데
그냥 스피커 방송 듣고
자기가 답안카드 뒤에보고 해야됩니다 ㅇㅈㄹ ..
감독관이 따로 설명해줄의무가 없다 ㅇㅈㄹ;;
지멋대로 판단...
수험자는 부동산 시험일 경우 1년에 판번 치지만
그 감독관은 계속 현장에서 그런걸 보기 떄문에 당연시 하더라?
만약에 수험자가 진짜 생전 시험도 쳐본적업슨ㄴ 초 중고 학력이 가서
할려면 할수 잇겠냐??
당연히 그 답안카드가 오픈되거나 유출시키지도 않느데??
당연히 감독관이 런거까지 세세하게 가르쳐야 할 의무는 있는거아닌가?
무엇보다 사람들이 몰라서 우왕좌왕할정도면 문제가 심각하다는거죠 ..
그자는 감독관 해서는 안되는자임
남을배려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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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얘기 안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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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FM대로 시험을 원하듯이 말하면서도
결국 수험생이원활하게 시험을 칠수 있게
감독관인이 관련자들이 조용히 있어야 정상 아님?
필요이상의 얘기는 하지 말아야하고
필요이상으로 계속 왔다리 갔다리도 안해아져
본인의 독단적 주관적 입장을 시험장에서 원칙이듯 말하는게
문제란거에여..
감독관이 시험의 입장에서 시험을 전혀 안쳐본사람이고
감독뿐만아니라 시험 운영에 대한 기분적인 틀도 안갖추고 잇다는거죠
실질적 수험자들이 시험에 불편함이 없이 해야되는거도 감독관의 기본이고요
자기가 자청해서 시험감독관이되고 돈몇푼 받을려고 하는거라면
수험생을 위해 안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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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까지 클레임을 거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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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먄하새눈 이런거 안넣느데
2008년도때 워드프로세서 시험칠때 엉터리 운영하던곳에서 한번
이번에 2022년 10월 29일 첨으로 감독관에 대한 민원을 넣어보네요
제가 q-net에서만 수십여번 시험친건 이전 이력보면 아실테고요 ...
그만큼 이런 감독관은 첨보네여 -_-
이제꺼 ㅅ감독관들이 친절하게 답안작성 요령을 가르쳐준거는 기본이지 않나여?
1년에 한번 치는 시험인데 당연히 수험생은 까먹지 그걸 기억하는게 더웃기지 않나여?
그쪽 업무를 하는거도아닌 부동산 시험은진자 아무나 다 칠수 있어서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다 있는데 ---
mmmmmmmmmmmmmmmmmmmmm
무슨소리냐면
오늘 부동산 시험을 치고 왔어요 ...
뭐 기출문제도 보지도 ㅇ낳고
이번에 공부도 안했어요 아시져?
바쁘고 귀찮아서 ㅠㅠ
집에오면 쉬기 바빴죠 -_
자 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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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시 40분에 출발.
7시 반쯤에 시험장 도착하니 어라 아무도 안왔네.
9시까지는 시험장안에 들어가야하느데
대부분 늦게 올려나?
암튼 좀지나니 한대는 제옆옆칸에 저는 매너주차 끝에 했고 출입문 옆이라서
제 옆에 주차장소는 아닌데
차한대 서더니
그랜져 검정색. 뭐지 하고 보니 시험지 배포하는 자들이네?
제 옆에 주차한 은색 구형 그랜져인가 소나타인가? 암튼 그 아줌마는 8시 30분넘게 ㅈ열심히 보더라
전 8시반쯤에 교실로 ㅇ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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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0분쯤 자리배정 쪽지를 칠판에 붙여두던데
문제는. 감독관이란 자가 미리 칠판에
분필요 답안카드 작성 요령을 할수 있게끔
크게 제 33회 공인중개사 1교시 시험이라는 말이나
이런걸 적어두어야 하느데
그리고
1차 1교시 시험
2차 1교시 시험
2차 2교시 시험
이렇게 적어두더라구요? 그래놓고 자기 권리만 따지더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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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암튼 자리배정받고 ..
안장있느데
자리가
1줄에 4개
세로 4개
가로 5개?? 기억이 잘. 가로 6줄이엿나 ; ..
총 24개의 자리..
23명이 시험치러와야하느데 5-6명이 빠짐.
ㅂ1 ㅂ5 ㅂ9 ㅂ13 ㅂ 17
ㅂ2 ㅂ6 ㅂ10 ㅂ14 ㅂ18
ㅂ3 ㅂ7 ㅂ11 ㅂ15 ㅂ 19
ㅂ4 ㅂ8 ㅂ12 ㅂ16 ㅂ
뭐 대충 이런식인데
제가 거의 제이 ㄹ뒷편 끝자리 혼자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앞에..
10번째 앉은 아저씨 .. 진상이네.
뭐 본인은 9시에 시험쳐야아니냐 주장;; 어쩌자라고 ;;
그래서 감독과 ㄴ들어오자마자 테클을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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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독관가 기싸움 하는듯 서로 보는데;;
이 시험치는 아저씨 60대넘어보이던데??
ㅇ옷도 그러고 머리스타일도 엉클어져서 ㅄ 같음;;
진짜 동ㄴ 양아치 수준도 안될 -_-
그 뒤에 자기부인같은사람도 앉아 있던데 ;;;
옷 스타일들이 다 왜이러냐 -_-;
촌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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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 시험치는 아저씨는 자기가 기선제압해서 뭐 교실 짱이라도 하고 싶었나
나랑은 눈도 못맞추던데
다리 덜덜 떨고 -_- ;;;;
뭔 10대 애들도 아니고 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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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앉은아저씨가 하도 시끄러우니
뭐라하니까 그나마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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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독관 지편 들어주는 아저씨한테도
5번쨰 아저씨 들으라는듯이 서로 싸우지 말라는시긍로 테클 거는거보니
절라 웃기더라 -_
18번째 앉은 아저씨는... 친절한데
괜히 과잉 친절임;;;
근데 이 아저씨들이 불만 있던이유가
감독관이 지 권리만 주장해서 그런듯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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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답안카드 작성하느데 그 10번쨰 앉은 아저씨가 물어봤거든요?
근데 답안카드 예시든 똑같은 종이만 한사람한테만(18번째 앉은 아저씨한테만 준거임 -_-
얼탱업센.
저도 시험많이 쳐보고 돌아다녀봣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감독관 첨봄..
어차피 답안카드 작성은 틀리지말라고 감독관이 확인할꺼면
앞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야하느데
우리가 꼭 지 가르치는 학생처럼 대하는거임.
나 이거 클레임 걸꺼다. 국민신문고에..
분명 시험치는 아저씨가 진상은 맞지만 그아저씨 얘기도 다 틀린게 아니거든?
감독관은 전체적으로 시험자가 시험을 무사히 칠수 이ㅏㅆ게
도와주는 도우미 역활도 같이 하는건데
답안카드는 수험자가 알아서 해야된다는식으로 말하고
스피커에서 나오는ㄴ 안내방송만 들으라는건 잘못되었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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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상아저시가 가만히만 있었어도
제가 그냥 알아서 감독관한테 ㅈㄹ 할수 있었을텐데 -_-
하도 진상짓 하고 시끄럽게 하니까
그냥 입다물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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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앞에 앉은 아줌마는 너무빤히 뒤돌아서 내 답안카드 작성 요령 보더라.
나 답안카드 작성 1교시를 잘못적어서 33 으로 했거든 -
33회차 라서..
아참 답안ㅋ드 틀려 교체하느데
자기 제량껏 교체해주면되느데
그답안카드 누가 틀리셨어요 ㅇㅈㄹ 하고 ...
옆에 여자 감독관한테 물어보면 되는걸
망신을 주네???
병신인가? 여자감독관이 어디서 들고 왔는지 물어보면되는거 아닌가?
닌 그걸 어떻게 입수했냐 -_-???
머리 대머리라서 극 비호감이였는데 난 스님이 들어오는지 알았다 ;;
ㄷ ㅐ머리 야 -0-
그냥 자기 제량껏 대부분 감독관들이 이제껏 교체해쓴데
그런사람은 감독관 시키면안됨
본인이 하고 싶다고 시켜도 안되고요 자격 미달임..
우리는 시험치러온 수험자지.. 너가 가르치는 학생이 아니야
니 권리인 감독관 권리만 이상하게 줄창 주장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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