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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image·video/일반영상

정신나간 캠핑카 - 새벽 1시가 훌쩍 넘은시간,창밖으로 노랫소리가 들려서 누가 음악을 틀었나보다.. 생각했는데노래방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베란다 창문을 열어봤습니다. 저희 아파트 ..

by 멀라머가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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