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길가는데.. 시티100 같은 오토바이 바구니에 말티즈 관리안된 강아지가 꺵~ 하면서 짖네여 ... 억울한듯한 그런???

 

얼마전에 .. 길가는데 ..

길옆에 주차차량 때문에 못봤느데

시티100 같은 오토바이 앞장바구니?에 말티즈 관리 안된 강아지랑(털이 개판 ㅠㅠ)

그 연료통 보통 들어가는곳에도 수납함이 있느데 거기에도 강아지 한마리가 ..치와와 같은 그런 종류였나 기억이 잘 ㅠㅠ

 

암튼.. 절보고 깽꺵! 거리면서 억울한듯한 ?? 잠깐 짓네여.

 

저한테 개 냄새 나나 ㅠㅠ

하긴 울강아지 키우니까 ;;;

 

암튼 왜그렇게 짖은건진 모르겠네여 ;

가까이온다고 짖은건지

자기를 못봐서 짖은건지;;

아니면 여기서 내려달라고 짖은건지 ;;

아니면 

뭔진 모르겠네..

 

주인잘못만나서 .... ㅠㅠ 어디  몇년된 유기견 같은 형태로 지저분하게 있던데;

그렇다고 맘대로 해방? 시키면 제가 잡혀가니 그럴수는 없고 ;;;

 

어쩔수가 없네영 ;;;

 

개주인은 강아지 그렇게 방치하듯 관리하는거보니 그런사람은 동물(개) 키우면 안되여 ...

동물(강아지)들만 고생하거든요 ....

 

동물 키우는거도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

아프면 특히 목돈 들어가죠... 의료보험이 적용안되다보니.

 

된다해도 그 보험비가 어마하게 비싸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