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진짜 가스통 들고가서 기름 부어서 다 죽여버리고 싶겠네요 -_-
저도 진짜 저기 살았으면 뉴스 떳을듯..
저 글쓴이는 그래도 잘 참는 편이네 ...
저는 진짜 3개월이 한계였거든요 -_-
진자 칼들고 가서 죽이고 싶더라
정신병이 막오고요 ;;
아마 쟤가 저 상황이면
그냥 저 것들 다 죽였을듯....
왜냐고 대부분 사람들은 피해자한테 니가 예민한거 아니냐 ㅇㅈㄹ 함 -_-
사람은 귀가 좋은 사람도 있고 안좋은 사람도 있음
저 귀가 얼마나 좋냐면 진짜 인기척이 안느껴지는 작은소리에도 10m뒤에 사람을 느낄정도임 --;
근데 그정도는 그렇다치더라도.
살마마다 재능이 달라서 그정도는 이해하고 귀마개도 하고
아니면 헤드셋도 듣고 다니니까
요즘은 .그 뭐지 소음 차단해주는 이어폰이나 헤드셋도 있거든요 .
하지만 그건 일정한소리를 차단해주는거라서 ..
소니에서 나온게 있고
삼성도 있고
최근에 애플에서도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한데 너무 비쌈..
어쨰든.
이거 법대로 한다해서 될문제도아니고
진짜 죽이고 싶을듯..
소리는 - 유? 적인 존재라서 환경부의 법으로는 무용지물이에여
무 ? 적인 존재처럼 눈에 보이는거면 어느정도 법 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서 처리는 가능하지만 --
소음 법을 만드는 것들부터 소음을 안당하고 만들었으니
그 소음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알지 못하는거죠 -_-;;;
결국 어케 되냐고?
피해자가 나중에 층간소음으로 생긴 정신병 때문에 가해자가되고
가해자 넘들이 나중에 데면 뉴스네와서 엉엉 우리 피해자에요 하고 코스프레 하고 다님 -_-
뉴스도 그따구로 나오고 경찰도 그따구로 그냥 넘겨버림 -_-;
ㅅㅂ ...
이제껏 패턴이 다 그랬느데
실제로 국가나 정치인이나 그 법을 만드는 넘들이 범죄자임...
1차적 책임이 이쓴ㄴ데도 건축법 대충 만들고
지금도 소음법 대충 만들고 있음 ㅡㅡ;
아마 최근에도 계속 제가 적은 소음 관련 내용을 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하긴 그런 ㅐㄴ용은 어딜가도 없을꺼에요 -_-;;;
결국 소음법을 싹다 고쳐야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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