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6일 오후 중국 후난성 성도인 창사시 번화가 초고층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대형 참사가 벌어질 위기였으나 초기 진화작업에 성공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종료됐는데요.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2000년 건립된 차이나텔레콤 건물은 지상 42층, 지하 2층 규모로
창사시에서 최초로 200m 넘는 랜드마크 빌딩입니다
서울=연합뉴스) 16일 오후 중국 후난성 성도인 창사시 번화가 초고층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대형 참사가 벌어질 위기였으나 초기 진화작업에 성공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종료됐는데요.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2000년 건립된 차이나텔레콤 건물은 지상 42층, 지하 2층 규모로
창사시에서 최초로 200m 넘는 랜드마크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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