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의 엉터리 수사 - 난리난 포천경찰서 '칭찬해주세요' 게시판

 

 

이거 왜 데쟈뷰 같지?

몇년전에도 비슷한 얘기 했지만..

 

범죄자가 법을 알고 역이용하는거와 마찮가지로

 

일반인도 마찮가지지만

 

특정 법을 집행하는 고위 공무원이나 일반 공무원들도

 자기 일을 잘알면 어떻게 해서 진급이나 계급이 빨리 오르고 실적이 좋을지

어떻게 해야지 피해자를 가해자 만들지까지 잘아는 단계가 되거든요

 

그렇게되면 어떻게 되냐고? 알고보니

본인은 실적 위주의 엉터리 판단력으로 공무집행을 한다는거죠 ..

 

그것도 일종의 범죄에 해당되여

자기 직급과 법 관장하는 과정에서 엉터리 일처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거

 

 

공무원들은 일을 지멋대로 하거나 잘못하거나

하는척 한다해서 파면당하거나 완전 짤리는거도 아니고

 

그 직업이 안맞음녀 다른 부서로 보내준다는거죠 ㅡㅡ;

그러니 악당같은 공무원들은 끝까지 살아남게 되면서

또 다른곳가서 그 ㅈㄹ 들 하는거임...

 

저런 공무원이 실제로 있다면 짤라야하는게 맞음..

저건 월권행위를 넘어선 범법 행위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구조가 개판 국민의 힘당 과 같은 공무원 마인드인지

자기 식구는ㄴ 자기들이 감싸는 이상한짓을 하고

그 권한을 준게 .. 정치인 과 + 법관 고위 공무원들과 기타 등등이죠.

 

그래서 부패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케이스

 

민주당이 표를 적게 받는이유는

부패도 적당히 하면된다는 마인드로 있는 자들이 한몫하는거...

그래 김영란법 이해한다..

하지만 돈이 좀 짠건 사실이지만.

 

경찰들은 과거 수십년동안 개판 판단의 달인이였읆.

지금도 제가 국민신문고에 문의해보면

엉터리 답변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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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