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적어 놓은거냥;;
대부분 틀린 내용이에요
2021년 현재는 더 많은 지식이 있기 때문에
학원강의가 쓰레기가 더 많다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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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동산 학개론에 보면 신속 / 효율적 / 정확성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9. 1. 14. 04:44
http://blog.daum.net/choclub/13592
3가지가 분포되어야 하는데?
시험을 보는데
시간은 한정적이라서.. 신속성이나 효율적인면에서는 좋지만
저처럼 부동산 글자가 너무어려워서 아직도 단어 자체가 익숙하지가 않아요..
그렇다보니 외우는거도 안되고.. 문제 자체나 부동산 교재 조차도 읽고 해석하는데
너무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이해력이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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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 단어 /용어의 정리를 말 했을대 바로바로 대답을 해야하는데
아~~ 이 단어는 이런 설명이 나와야하는데 안나오더라구요
몸에 익숙해진다는게 그런건가봐요 ..
예를 들어 컴퓨터로 따지면 cpu가 뭐지? 라고 물어보면 ->
cpu는 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고 중앙처리 장치라서
여기를 거쳐가게된다? 뭐 그런 의미로 말할수 있거든요?
하지만 부동산은 뭐 하나 딱히 질문하면 단어의 뜻을 몰라서 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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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시험을 쳐보면 글자는 빠르게 읽어요 . 하지만
정확성이 떨어져요 .. 뜻을 모르니 ...
결국 아무리 신속하고 효올적이라해도... 정확성이 떨어지면 안되더라....
그렇다고 정확성은 100점수준이지만 시간대를 너무 잡아먹으면..(최소 2시간만에 풀어야하는 80문제를...10시간..)
이상 걸린다면 신속이 떨어지죠 ..
그리고 책을 무작정 의미없이 읽는거도 효율적이지 못하구요 ..
전체 파악하고 내용을 세세한 목록으로 들어가는게 좋긴 했어요 ..
기초가 정말 중요한 이유가 그런거 같아요 ..
정리하기도 좋고 자기가 뭘할려는지 좀더 이해력이 좋아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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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힘들다 ㅠㅠ (이거 솔직히 한번 발디디 끝까지 가야 할수 밖에 없지만..)
(사실 즐기면서 하면 더쉽게 귀나 눈에 들어오고 여유롭게 할텐데 )
되려 급박하게 쫒기다보니 눈에 들어오는거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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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하루 4시간이상 인터넷 강의인데
오히려 사이버대학 같은데보면 하루 강의가 1시간이나 1시간반정도 ? 총 6일에 7시반 정도인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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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되려 대학가서 일단 단어나 용어 정리하고 내용을 알게된후 ... 학원을 가는게 더 나을려나?
학원은 기초강의들어도 용어가 너무 어렵다보니 사실 뭐가뭔지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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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보면 대부분 일본 부동산법을 다빼낀거 같고 ..
그후에 서양식을 많이 가져왔더라구요? 미국이나 독일이나 이런거 ..
그런데 문제가 서양과 동양은 문화부터가 다른데
그걸 꼭 서양식으로 부동산을 하는거 자체도 웃기네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이나 그런 정다운게 있는데
굳이 부동산 공법처럼 저렇게 나누어서 하고.
서울 시장처럼 투표권에 미쳐서 . 마구잡이로 재개발 하는거도 웃기는 일이구요.
그걸 또 개그도 아닌 서양식을 따라하고 ...
일단 일본식 단어나 한자식 표기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누구나 알기쉽게 해줘야 정상 아닌가요?
누구나 부동산은 하는데 접근하기도 어렵게해놔서 사기당하는사람 투성이고 ...
누구는 재개발한다고 코스프레 하고 있거나 알박기하거나 별에 별거 다있고.
아참 그리고 부동산 시험에서는 투자는 나와도 투기는 또 안나오더라? 그게 사기에 더 가까운걸 알면서도
양면성을 보이는짓거리 ...
[사기] [못참겠다] 전입신고 날 근저당 건 집주인…“보증금 1억이 전 재산인데 눈물만 납니다” / KBS뉴스(News) | 건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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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0
담에 정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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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금도 시험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요
용어 정리나 단어 뜻도 모르겠고 ...
일본식표현이나 한자식 표현이 너무많아서 ...
그리고 그걸 또 다외워야 한다는게 참 문제네여 ;;...
이게 외울수 밖에 없어요..
안외우면 답이 뭔지 안보이니까요 ...
결국 논리적 이해다음에 -> 암기라고 하는데 ..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건 일을 시작하고 나서 하나하나씩 배워나가서 해도되는데
왜 굳이 불편하게 이렇게까지 암기를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요즘 시험 대부분이 이런 패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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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학교 다닐때 책보고 뭐 이런 주입식 교육이 잘못된거 같아요 ...
왜냐면 이번에 부동산 학원을 다녀보고 정말 공부란건? 첨 해보거든요?
학교다닐때 매년 놀기만하고 졸업만 하자는 식이였으니까요..
문제나 책 자료는 많이 모으기보다는...
적당히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체 내용을 알게되면 많은 자료보다는 정말 깔끔한 자료가 보기엔 편하거든요)
이걸 설명 못하겠네 ㅠㅠ 한마디로 자기가 알아볼수 있게 정리 하라는거죠 ....
저는 이해나 정리는 할수 있겠는데 여전하 단어가 어려우니 헛짓거리만 되네여 자꾸 ㅠㅠ
ps 그런데 강사 중에도 확실히 잘가르치는 강사가 있는 반면 들어도 너무 어렵거나 방향성이 엉망인 강사도 존재해요..
모르는 사람 기준으로 어떻게 쉽고 간단하면서 이해하기 쉽고 시험 잘맞추고... 빠르게 가르치는 강사가 편하긴 했어요 ...
ps 이거 생각보다 벽이 상당히 높아요... 하만 할수록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ㅠㅠ
제가 일반적 자격증 따면서 이렇게 힘든적은 없었는데
전혀 관심도 없던걸 갑자기 할려니 정말 안되네요 .. 어릴때부터 이건 익숙하지 않은 이상은 .... 절대 불가능..
재미로 본다면 10년은 걸리겠고..
정말 하루하루 안쉬고 10시간이상 공부하고 계속본다해도 3-4년은 걸리겠다;;
1-2년은 시행착오... 3~ 4년은 시험 운빨 (암기 이런거고...)
ps 사람들이 암기할려면 자필로 적으면서 보라하죠?
강사분도 비슷하게 얘기하더라구요 들고 다니는 수첩같은데에 간단하게 단어만 적어서 까먹을때마다 되풀이해서 보라고 하더라..
이게 자필로 암기하는 쉬운 방법인거 같긴해요 ..
ps 연상법? 뭐 좋긴한데.. 아직도 사실 뭘 어떻게 해야될지 적응이 안되네요 .....
앞으로도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그런데 저의 장점이라면 끝까지 포기 안한다는거죠.
의무적인게 있으면 꼭 끝까지 하게 되구요...
깨우치기 시작하면 1년안 아니면... 2-3년 안에 딸수는 있겠지만.. 힘들어요 ㅠㅠ
ps 점수 시험 80문제 + 80문제 +40문제 = 8분만에 찍어도 점수가 똑같고...
글자 다읽고 시험쳐도 비슷하고 ....
점수는 늘 나오던 30점 ~ 20점 30점 ~ 20점 20점 20점;;; 이런식;;;
잘맞아야 30점 맞는거고 ;;
어제 50점이상 맞출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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