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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자유] 펌 - 명문 양반가 차례상 (한국은 한국만의 좋은 정책이나 그런게 있는데 왜 항상 좋지도 않은 중국이나 일본꺼나 외국꺼를 들어오냐는거죠.. 제사를 지내는 것은 사랑하고 존경하면 ..

by 멀라머가 2022. 9. 9.

 

 

그래 조상이나 자기 부모 제사 하는데

배고플수는 있다 생각하면 간단하게  식사가능한 음식정도는 가능하겠지..

하지만 요즘보면 정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상다리 차리로

친척부르고

무슨 명절만되면 밤이고 낮이고 새이벽이고 시끄럽게 괴성을 지르고 술처먹고 다니는 넘들도 많고 -_-;

 

너무 과하다 아냐?

 

명절은 놀러다니라는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인사만 하고 가거나

미리 와서 인사하고 편안하게 집에서 지내는게 최고지 ..

 

그리고 요즘 처럼 코로나 만발하는데

 

ㅄ 같이 밤에 돌아다니고 그런넘들보면 진짜 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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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블로그에 얘기하는게 있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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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무슨 행사나 날에만 인사하는게 아니라

평상시에 잘해야 된다고

 

무슨소리냐면

가끔 생각날떄 연락을 하거나

안부를 묻는게 더 좋다라는 거에요

 

꼭 무슨 날만되면 연락하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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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 정책이나 풍습이나 이런게 더 좋은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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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당하고 세뇌당하다보니 잘못된 중국이나 일본 풍습ㅇ을

우리가 쓰던게 많더라구요?

 

솔직히 설날이나 추석도 중국꺼 다 빼낀거 같아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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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진짜 마음으로 생각날때 가끔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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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설날이고 추석날 가서 하느게 아니란ㄱ ㅓ에요

 

중국 풍습을 따라하는거 밖에 더 되나?

 

밥올리고 고기올리고 잔치하듯 온갖 친척 다부르고 그런게 아니엿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인가보면 한국인들이 대부분 다 그런게 기본 풍습인지 알고 있더라구요 ;;

 

 

없이 올린다해서 가난한지 알더라?

 

잘못된 풍습이 그 과거에 보면

미신이라 하죠?

하늘에 비가안오거나 재난이 생기면 엄청나게 상다리를 차리게 되고

 

임금님 상에 잔치제사상 처럼 올리고.. 그런게 있는데

 

실제 재난이나 미신이랑

조상을 섬기는 마음은 다르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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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아냐고? 사실 조상이 알고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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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15:35

누군가 그랬죠 조상덕 못본사람들은 차례상 상다리 휘어지게 차리다 마누라,친척 들이랑 싸우고 앉았있고
조상덕본 사람은 벌써 해외여행 나가고 없다고

 

  • 09/17 15:36 제사는 조상덕 하나 못본 집안이나 하는거래요
  •  
  • 09/17 15:23 허례허식...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명문 양반가 차례상[50]조회 27,367 | 추천 260 | 2020.09.17 (목) 15:22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49825

 

 

 

 

"제사를 지내는 것은 사랑하고 존경하면 그뿐인 것이다."

라고 율곡이이가 이야기 했죠.

 

돈으로 산 가짜 양반들에 의해서 제사상과 차례상이

어마어마해 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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