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꿈은
많았는데 그중에... 하나가 뭐냐면?
어디인지 왠 검정 원피스 입은 애도 있고
왠 사람들이 검정옷들을 입고 어딘가 앉아 있는거도 보이는거에요
날은 흐리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
근데 오후에 아는애가 연락이 와서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80대 라네???
음??? 나이대비 너무 ??? 애를 늦게 낳으신건가;;
어째든...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었네요 ..
근데 요즘 돈을 이리저리써서 돈에 쪼달리는데 ㅠㅠ
아직 월급은 멀었다고 어떡하냥 ㅠㅠ
교육비와 빌려준돈에
지난달 휴대폰요금에
이번에 연휴라서 돈 나가고 선물용 등 ㅠㅠ ㅡ,ㅡ
살려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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