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도 많이 벌어지네요? (양육비 안 주는 '나쁜 아빠들' 신상 공개 논란)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8. 12. 27. 03:38
http://blog.daum.net/choclub/13052
아래 글은 정리가 안되어 있고 그냥 막 갈긴거에요
핵심 요약은 그거에요 .
ps 이해할수 없는일 투성이네..
ps
남녀사이 서로 헤어져도 혼자 살수 있는 능력정도는 남겨두라는거
그리고 사랑하니 뭐니... 성관계해서 애를 낳아도 혹시모를 일이 생기면
이혼/생계/사망/등등 대처할수 있는 능력은 놔두라는거..
ps 남한테 거져 의지해서 살생각하는 애들많던데 쓰레기 마인드
ps 남녀 편가르기 하지마
ps 무슨 결혼이 재태크도 아니고... 상대집이 잘산다고 그 돈다 니꺼 아니다
돈벌려고 사기꾼들이 결혼할려는거도 많더라...
ps 지방 같은경우 예를들어 대구?( 좀 마인드가 이상한게 많아요
결혼하면 상대방이 돈을 요구하는게 많아요 ...
그것도 상대방 부모들이 나서거나 해서 ..
ps 뭐 결혼했는데 돈노리고 결혼하는 남자나 여자가 많은게 문제죠 .....
그러다 재산 다털리는 남자도 봤는 반면
되려 그반대로 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 누구하나 편들어주기 힘든건데
그걸 꼭 한쪽으로 매도하고 써먹을려고 하는 작자들이 큰문제...
ps 아래 내용은 남녀간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는.....
정작 도와줘야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
꼭 사기꾼이나 뭔가 노리고 접근하는 악당들이 혜텍을 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도움도 못받고 저렇게 허무하게 살다 죽거나 정신병 걸리거나..
억울한일이 생기는게 다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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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얘기했지만 몇가지 얘기를 해봐요 ..
여자측에서 무지해서 남자를 잘못 선택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리고 남자측 문제로 인해 여자는 결국 고생만하다가
정신병걸려서 병원에서 신세지게 되고 ..
무슨소리냐면 과거 결혼해서 살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고 있던 애가 있었는데 나중에 남편의 무능력함으로 먹고 살일이 막막해지게 되요
그러다가 남편 부모님이 사는 곳으로 같이 살게 되는데
워낙에 그쪽 부모가 못살게 굴고 구타하고 그러다가 결국 정신병 걸려서 정신병원에 가게되는 내용..
정말 나쁜 남편과 그의 부모였죠 ..
실제 있었던 일이에요 증거를 댈수 있으니 글을 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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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일이라면
어떤 아들둔 어머니가 있었느데
돈을 벌어서 통장에 1억5천정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걸 우연히 그 아들의 여자가 보아서 남편한테 닥달하게되죠
그런데 이 멍청한넘이 자기 어머니한테 그돈 장사하게 달라고 막무가네였어요.
하필 그 어머니는 병?이 있어서 숨기고 있었는데...
나중에 죽기직전에 줄려고 했던 돈이였어요 ...
결국 얼마 있지않아서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들은 병신같이 그돈으로 그년이랑 계속 살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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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척의 실제 있어던 일을 알려드릴께요
전에도 얘기 했는데
친척애랑 제가 좀 알던 사이인데
갸는 남자라서 연애를 많이본 스타일이에요
그렇다보니 대충 뭐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여자측에서 양육비로 돈을 달라는 목적을 가지고 이혼을 제시하더라구요?
보통은 그냥 사는걸로 아는데
어쨰든 그 친척애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여자측 아버지는 없고
어머니랑 삼촌이 있느데 삼촌측에서 무리하게 양육비를 요구하면서 애를 댈구 가겠다 하더라구요?
좀 이해안되는 상황은 상대방과 어떤 얘기를 했는지 정확히 본인들 2명 외엔 제대로 알수가 없었어요
암튼 제가볼떄는 그 상황은 친척애는 이혼을 안할려고 하는데
상대방은 이혼요구와 많은 위자료 돈을 요구해요
그렇다고 같이 산지는 6개월도 안되구요
양육비를 일시불로 주면 깍아주겠다?
아니면 애가 성인될 20살동안 매달 100만원 이상 양육비로 달라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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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 뭔가 좀 이상한데;;;
왜냐면 친척애 집이 좀 잘 사는편인걸 알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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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로
타지역이지만 가까운곳에 또 다른 여자애 친척이 있었느데
죽은지는 좀되었어요 사실 그게 자살한건지 타살인지 제대로 알수가 없는 상태였고
예전에 추석때인가 설날때인가 제가 한번가서 얼굴 1초? 정도만 본적은 있었지만.
그렇게 쉽게 저세상 가버릴지 몰랐네요
무슨 소리냐면
남자측은 못살고 일자리도 변변찮았어요
하짐나 대학때 만나다 헤어지고 나중에 또 남자측에서 만나자고 했다네요?
그러다가 여자친척집이 굉장히 잘사는? 편인데...
남자측에서 자꾸 돈을 요구해와서 결국엔 친척애가 자살하는 상황까지 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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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세한 내역은 제가 경찰이 아니니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지만
정황증거상 보면 나쁜년?놈? 들은 존재하긴 한거 가탕요
단지 사람이란게 자기 불리한건 숨기고 유리한말만 하기 떄매
뭐가 맞다라고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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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양육비 안주는 나쁜 아빠들이라 하는데
그럼 애를 아빠들이 키우겠다 하고 반대로 여자측이 양육비 안주면
나쁜 엄마들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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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안 주는 '나쁜 아빠들' 신상 공개 논란
지금까지 약 60명의 사진을 올렸고 40명 정도가 합의했다. 코피노 엄마와 합의하면 사진은 바로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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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거절한다고 사진을 막 올리는거도 웃기고
본인이 돈벌지도 못하고 의지만하고 결혼하는 애들도 문제라고 봐요
남자한테 무조건 의지만할려하고 자동적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가정주부 할려는
애들보면 참 답이 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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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좋다고 헤헤거리는 남자들도 문제구요
자기 섹스?적인면을 풀려고 여자들한테 아부하는 남자들 대부분이에요
그래놓고 인터넷에 와서는 아 저년 나쁜년이네 ?
소개팅 갔는데 싫다고 가버리더라? 그럼 본인이 싫고 좋고도 자기마음인데
그걸 억지로 싫은 내색 안하고 버텨줘야하나요???
왜 본인이 싫은데 그걸 결정 못하게 하는지 이해도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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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다시 새어버려쓴데
대부분 주변 여자친구애들보면 헤어질때 많은 위자료를 요구하는거도 보긴봤어ㅏ요
그리고 바람끼 다분한건 부부사이에도 많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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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자들의 문제는 일단 저지르고 보자라는식이 문제였어요 과거부터..
책임감 없는 남자들 정말 많던 시절이 2010년 이전이였죠?
지금 이런 이유? 남녀싸움? 글쎄요 .. 누가 잘잘못 한거 같냐?
본인이 이혼에 대한 기본적 생존을 할수 있어야한다고 봐요
그리고 혹시 모를 대비를 하는거도 중요한데... 전혀 그런 대비가 없다는거죠 ..
둘다 성관계할땐 좋다하다가 뒤처리는 남자나 여자나 책임질수 없다하고..
억울해 엉엉 하는거도 웃기지 않나요?
성관계란게 막상 쾌락이나 서로 좋아하는 감정때문에 한다고 하는데
사랑이란게 꼭 그렇게 이루어지면 불행할 사람도 없어야지 많은 이유가 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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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두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0-
어째든 요즘 여성부 너무 싫어요
그리고 가짜페미들 설치는거도 너무 싫고
그렇다고 말도안되게 현모양처 되라는식의 세뇌/최면거는 보배 사이트에 글쓰는
찌질한넘들도 싫더라
왜 보배사이트에와서 남녀 차별하는 글을 적는지도 웃기고
정말 정당한 글이면 모르지만 비꼬면서 지들뜻대로 되길 바라는 글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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