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짜르내
현지시간 19일,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벨 아일 공원에 등장한 미끄럼틀인데요.
1달러, 1,300원 정도만 내면 탈 수 있어 개장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하루 만에 폐쇄됐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 '공포의 미끄럼틀' 개장 하루 만에 폐쇄 (2022.08.23/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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