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단독] 가명 '김봉진'‥제대 후에도 밀정이었나? (2022.08.12/뉴스데스크/MBC)
앞서 보신 문건에서 드러난 군복무시절 학내 밀정활동이 제대 후 노동운동 현장에서도 이어진 거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순호 국장의 군 제대 이후 행적에 이상한 점이 많기 때문인데요.
위장취업까지 하며 노동운동에 투신한 그가 갑자기 잠적한 시기에 주변 동료들이 줄줄이 경찰에 잡혀갔고, 반면 핵심인물이었던 김 국장은 처벌은커녕 경찰에 특별채용돼 초고속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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