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ㅈㅎㅇ철. 죽인. 장본인
'박종철' 사건 경찰이 특채‥"진상 규명해야" (2022.08.08/뉴스투데이/MBC)
첫 경찰국장에 오른 김순호 치안감. 과거 노동운동 동료들을 밀고한 공로로 경찰에 특채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라는 거짓말을 한 장본인이 김 치안감의 특채 담당이었습니다.
https://youtu.be/-yqORKGmO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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