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잘못일까요? 제가 볼땐 블랙박스 올린사람이 더 잘못한거 같은데요? (상황만들어서 자기갈길 막았다고 스트레스성 욕부터하니 보복 행위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8. 11. 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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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때는 펑글 될 가능성도 높아보이네요
요즘사람들 참 뻔뻔한거 같아요
본인이 사건을 만든 케이스....
ps 참고로 음성 안나오는 블랙박스는 거르라고 들었죠
왜냐고? 본인 입에서 욕이나 헛소리 나오거나.. 아니면 뭔가를 숨기기위해서
소리를 없앤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건 볼 가치가 없어요
있는그대로 영상 소리 변조없이 올려야지 볼만한 가치가 있는거에요
그냥 지나가면 되는 일을 스트레스 풀려고 상황을 만든것 같아요
(본인이 욕해놓고 감탄사인지? 스트레스 해소된듯한 감탄사를 내뱉네요?
아니면 여자한테 터프하다는걸 어필하고 남자다운척 잘 보일려고? 일부로한 행동?)
뭐 후배나 애들한테 자기가 쏀척 보일려는 허세꾼들도 많구영...
그래서 자기를 우려러 봐주길 바라는 그런거죠 ...
영상보면 3초부터 앞에 차가 나타나요 ..
3 ~ 8초까지... 보통 사고는 1-3초 사이에 나지만
저렇게 다 보이는 상황에서는 충분히 피해갈수 있어요..
하지만 피해가지 않고 블박차량이 상향등을 키는거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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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랙박스 운전자 이전 영상들도 있으면 운전 스타일을 충분히 알수 있어요
앞부분도 더 보고 싶네여.... 어떤 운전 스타일인지...?
욕설하는것부터가 도저히 좋게 봐줄수가 없네..
그리고 블박차주 문제가 너무 잘보이네요
정말 제대로된 법조인 만났으면 오히려 역관광 당했을껄요
다행이 상대운전자들이 얌전한 스타일인가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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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과속하고 신호등이나 횡단보도에서는 저속주행 해야되는 기본상식도 없고..
(야간에는 더 저속으로 다녀야 하는거 교통법에 나와있어요..저도 기억은 안나지만
)
자주다니던 길 같네요? 무엇보다 2차선으로 해서 지나갈수도 있는 상황인데
본인이 유리한 지점에 있는거 알고
상황만들어서 자기갈길 막았다고 스트레스성 욕부터하니 보복 행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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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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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신고 들어간다면 블박차주부터 이전 운전스타일 행태와
야간에 횡단보도앞 과속에 + 욕설(보복행위) 라서 벌금 더 물꺼 같고
만약에 상대방 차주가 제목과 내용을 보면 되려 블박차주 역고소 될꺼 같네요
그래서 펑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한거에요 ...
그리고 왜 과속으로 보냐고요? 차선을 봐보세요
옛날 블박은 시간차가 있지만 최근블박들은 프레임 잘나오는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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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혹시 모를 법정다툼이 생길지 모르니 글 지우시는게 나을꺼 같아요 ㅡ
분명 본인이 분한건 알아요
그리고 운전자들보면 자기 갈길 막는다고 짜증내는거도 많죠
상대차주가 갑자기 차선 한번에 끼여들고 비상깜빡이도 안키고 정차하고 있었는건 알아요...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초행길이나 야간이라서 사리분별이 불편할수 있거든요
내용보면 블박 차주는 저 길을 다아는거 같은데 .... 아 저긴 당연히 유턴이나 좌회전 됭?
이런걸 아니까 저기서 멈칫하면 안돼! .... 저런데 저 차는 왜저래? 이랬겠지만요
오히려 뒤에서 빵빵대고 난폭운전 자들처럼 저렇게 말하다가
상대차가 사고라도 나버리면 책임은 누가 질껀가요?
저도 운전 오래했지만 그 1-3초만의 찰나에 오만? 생각까지 다 나더라...
조금만 상대방 이해를 했으면 충분히 화도 안낼 상황이라는거에요....
결국 제대로 성깔있는넘들끼리 만나서 싸우다가
나중에 저처럼 보살?이 되실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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