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얼마 내시냐고!" 461채 '빌라왕'의 황당한 항변 [뉴스.zip/MBC뉴스]00:00 [단독] 461채 빌라왕, 1,275채 빌라황제 "갑자기 집주인 바뀌고 압류" (2022.07.28/뉴스데스크/MBC)04:08 덫에 걸린 세입자들

구속하고. 징벌적. 사기ㅜ행위로. 잡아들여라

"세금 얼마 내시냐고!" 461채 '빌라왕'의 황당한 항변 [뉴스.zip/MBC뉴스]

00:00 [단독] 461채 빌라왕, 1,275채 빌라황제 "갑자기 집주인 바뀌고 압류" (2022.07.28/뉴스데스크/MBC)

04:08 덫에 걸린 세입자들 - 깡통주택만 노렸다 (2022.07.28/뉴스데스크/MBC)

06:44 갭투자로 집이 '5백 채'…안 돌려준 보증금만 3백억 (2021.05.10/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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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61채 빌라왕, 1,275채 빌라황제 "갑자기 집주인 바뀌고 압류" (2022.07.28/뉴스데스크/MBC)빌라 수백 채를 이용해서 세입자들의 보증금 3백억 원을 가로챈 '세 모녀 전세 사기 사건' 얼마 전에 .. (0)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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