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도 얘기 했지만..
자기 편리함을 주장할려고
횡단보도옆과 방지턱 옆에 놔둔 주차 금지 표지판을 치우라고
민원을 넣는 넘이 있던데 ...
심지어 제가 적어둔 내용을 그대로 역으로 공무원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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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소음에 관련된 내용 - 의견 1 - 불만 ㅣ 해결책?에 대한 질문 (생활소음/매장소음/휴대폰가게 소음/마트 소음/확성기(스피커)소음/진동음 | Free posting/문제 해결 방안
무엇보다 민원인이 올린 전체내역을 가해자측에 설명하시면 안되고
거기맞는 불법적인것에 관한 과태료/형벌 얘기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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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실제 민원이 올린 전체 내역을 안알려주고
그냥 치우라고만 함 -_-
어이가 없죠 공정성이 어긋나버리게 되죠 .
왜냐면 상대 민원인은 자기 차가 쉽게 빠져나갈려하느데
원래 그 골목은 필로티 구조의 건물안으로 차가 들어갈수 없는 골목길이였거든요
그걸 억지로 지들이 만들어 놓은거
그리고 이넘들이 가끔 중앙선 넘어가는넘도 있꼬
반대로 오른쪽으로 해서 나가는데
그 오른쪽 도로에 자꾸 주차하는넘들 떄문에 치우라 한건데
원룸에 사는 거지같은 새기중 한넘이 민원넣은거 -_-
이렇게 법을좀안다고 되려 사리사욕으로 역이용하는게 문제임 -_-
요즘 주차장도 부족하고 주차도 개판하는 자들 너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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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더 가관인 넘을 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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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 토지와 다른사람 토지를
뭐 나누는 과정에서 합의 다봐놓고
한참 지난뒤에 와서 공무원한테 꺵판치는 자들이 있네?
문제는... 요즘 뉴스나 이런걸 봤는지? 악성 미원인으로 안갈랴고
질질질 시간끌고 사람 열받게 하는 자들 있죠 그런 타입임.
알고보니 지가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모르지만 . 합의하는거 도장도 다 직어놨더만 -_-
그래놓고 자기땅 작다고 더 넓혀 달라 ㅇㅈㄹ ....
그럼 다른사람은 뭐가되냐?
무엇보다 그래놓고 갑자기 더 높은 사람 있는
예를 들어) 시장이나 군수 자리 등등 있는 곳으로 간다는건
아주 악질이네?? 지가 잘못놓고 우기는 넘 치고 좋은넘 못봤는데
그래 따지면 너 법대로 소송걸어야 정상이지? 근데 이걸 어쩌나? 소송해도 질꺼 뻔히 아니까
아주 우기는거네?
담에 영상 찍거나 경찰 불러야 겠네~
자기 사리사욕짓만 하는 민원인은 정상적 민원이 아니니까요
요즘 투표로 뽑힌자한테 가서 ㅈㄹ 할정도면 아주 악질이란 얘기임...
지가 잘못해놓고 지가 우긴다고 되냐?? 사기꾼이구만 ㅡㅡ;
그리고
그 당시도 지 땅 더 넓혔을 꺼라 추측되네 하는짓 보니 ..
절대 양보 안할 넘임..
아들까지 댈구와서 쪽팔리지도 않나?
담에 내가 있으면 난 영상 찍고 보배나 jtbc나 mbc 뉴스에 보내서
화제거리로 만들어 줄께 ;;
어느 땅 이고
어느집 사람인지 개인정보 유출안되고 우사를 시켜줄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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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민원넣은거는
진짜 소음에 시달린거다 ㅡㅡ
내 이득만 차릴려고 그런게 아니라 ㅡㅡ;
근데 요즘 진짜 얍샵한 넘들이 많네
예를들어) 블랙박스 사고 영상 올리는 넘들 보면....
지가 잘못해서 가해자면서 피해자인척 함 -_-
아니 실제 피해자인지 착각함 -_-
가해자 쉐리들이 ㅡㅡ;
영상에선 잘안나오지만 가해자가 태반인...
심지어 영상에서조차 가해자인데 피해자 코스프레함 -_-
펑글이 왜 많은지 아시죠?
그리고 펑글은 그나마 양심은 있지..
펑글도 아니고 떳덧하게 놔두고 글 편집해서 지 유리하게 또 고침 -_-
이런 쓰레기 같은 사기꾼 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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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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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가지 해결책을 찾아봐요
일명 플랜 A B C (작전 1 2 3 )
1)일단은 공무원인 아닌 사람이 도와주면 오히려 좋죠
악성 민원인과 같이 싸운다 .. 적반하장
(하지만 결말은 경찰 불러서 난리남..
2)원래 실제 자기 이득만 바라는 악성 민원인은
똑같이 그 민원인에게 시비걸고 똑같이 대한다
(결말은 경찰서 불러갈듯 ;;)
3) 공무원에 바디캠을 붙여서 한다..
4)보통 이런 악성 민원인은 자기들이 트집을 잡는 경우가 많아여 ..
그리고 안된다 싶은걸 미리알고 더 고위 공무원이나 시장 군수한테 달려가게 되죠
그렇게 얍샵하게 일반 공무원 엿먹이는 짓걸리를 하는자들은
이미 그 체계를 어느정도 알기 때문이죠 ..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란 얘기.
이런자들은 막무가내거든요
5) 경찰을 부른다?
(글세요 이거도 최후의 수단인거죠
악성 민원인이 진짜 격투나 싸움을 할 경우에 해당해서 ;;;)
6)보통 공무원들이 쪼는 이유는
자기들의 직장이다보니 그렇죠
그래서 민원인중에 악질적 갑질 하는 민원인은
법을 좀 아니까 그렇죠
만약에 자기집이고 생계 관련된거면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갑질이 가능 할까요 불가능하죠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공무원들도 말을 조리있게 못하거나 그 상황을 정확히 파악못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민원인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
그래서 중립적으로 사태를 파악할 인물도 필요할수도 있어요 ..
뭐 여러가지 방법은 찾아보면 있느데
그 상황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를 먼저 알아야겠죠 ..
상대를 파악해야지 이게 해결책이 나올수 이썽요
7)합리적이거나 상식적으로 얘기해도 통하지 않거나
말꼬리 무는 경우?
휴대폰 녹음이나 녹화가 필요해요
공익적 목적이나 공무적 목적에서는 가능.
하지만 이거 떄문에 나중에 꼬투리 잡힐수 있는 경우도 있을려나??
살펴봐야할듯.
8)누적된 노하우로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해요
그러니 자기가 이제껏 대해본 민원인들에 대한 대처나 메뉴얼을 생각해 내야하는거죠
기본적 방침 + 본인의 노하우..
상대를 화나게 보다는
상대가 원하는게 뭔지
A4 용지를 준비해서 그 위에 육하원칙에 맞게 글을 작성해 보게 하는거죠 ..
하지만 대부분의 민원인들은 본인들 유리하게 글을 쓰게 되죠 ...
뭐 우리 보배 드림에 보면..
항상 블박 가해자란 사람들이 글올린거보면
꼭 피해자인지 알았지만 결국.... -_-
그리고 불우이웃이거나.... 후원업체 인지 알았느데
나중에 알고보니 합법적인척하는 쓰레기들이죠 -_-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힌트를 주는거에요
너무 꽉막힌 스타일보다 .
왜 상대가 뭘 원하고 다 들어주거나 글로 남겨서 보는거죠 ..
그리고 상대가 정말 정당하다면야 소송으로 이길지 모르지만
말그대로 자기가 가해자이고 나쁜넘인데
상식적이지도 않고 정말 사회 살아가면서 정상적인게 아닌
비도덕적이면서 자기 이득만 챙길려고 하는 자들이 있어요 ...
9)보통 악의적 자기 이득만 바라는 사기꾼같은 민원인중에 ..
자기 이득만 바라보고 .. 법에는 안걸리게
뉴스나 이런거도 보면서 정보를 습득한게 있거든요
사실 그사람이 겪은게 이제껏 어떤건지 몰라요 ...
그렇다보니 파악하는 센스도 필요하죠
원래 그란자들은 이미 다른 의도로 오는 경우도 있어요
아 요거 ㄴ공무원과 대화안통하네 그냥 ?
투표로 뽑힌 고위직 한데 바로 가야지
이런식이죠 ..
아니 사실 말이 안되는게 그거에여 ..
어느정도 절차가 있느데
지가 잘못해서 난리난걸 .. 우기면서 땅 넓혀달라하면
원래 있는 땅주인 땅을 강제로 먹는다는건 도둑넘 심보 아니냐?
진짜 쓰레기인듯
10)지금은 생각안나네요 졸려서 ;;
그래서 예방과 예비를 위한 대처가 필요하거에요.
무작정 닥치는게 아니라.
이제껏 노하우도 적어두면 도움이 되죠
공무원으로써 품위유지나 기타 규칙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이해하거나 1인치 2인치 3인칭 시점도 본인이
생각을 해야되요
본인입장과
상대방이 어떤 생각으로 온건지까지
그럼 좀더 수월할수 있죠
그리고 상대 성격이나 기타 여러가지 조건 또한
미리 파악하느거도 중요하죠
상대또한 정말 합리적인지 불합리적인지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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