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빠져나감
https://youtu.be/WWcR6iqUdL0
[자막뉴스] 한국에서 해외로...수상한 무역대금의 실체 / YTN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서 각각 대규모 외화송금이 포착된 건 지난달 말입니다.
당시 은행이 보고한 규모는 우리은행 9천억 원, 신한은행 1조 6천억 원 등 모두 2조 5천억 원 규모였습니다.
그런데 보고를 받은 금융감독원이 조사를 벌인 결과, 이상 거래는 훨씬 더 많았습니다.
우리은행 1조 6천억, 신한은행 2조 5천억으로 전체 규모는 4조 천억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대부분 가상자산과 관련된 거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