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장에선 나왔지만‥"8천억 배상하라니‥" (2022.07.25/뉴스투데이/MBC)
가로·세로·높이 각 1m 짜리 철골구조물에서 31일간 농성했던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유최안 씨를 저희 취재진이 만났습니다.
파업은 끝났지만 저임금 구조, 손해배상 같은 문제가 짐으로 남아있습니다.
배상
https://youtu.be/QVDWpWlfE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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