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하청
100개 넘는 하청업체들 사실상 "인력회사" - 편법 전락한 사내하청 (2022.07.20/뉴스데스크/MBC)
가로 1미터, 세로 1미터의 철제 감옥. 하청업체 용접공 유최안 씨가
몸을 맘대로 움직이기도 힘든 이곳에 스스로 갇힌 지 한 달째입니다.
그는 임금 30% 인상을 요구합니다. 말이 인상이지, 30% 인상하면
8년 전인 2014년에 받았던 임금과 비슷합니다.
10년간 줄곧 깎여왔던 임금을, 이제 복구해달라는 겁니다.
https://youtu.be/iHKgLxl3g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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