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논란
아버지가 '강릉시 선관위원'‥채용 논란 확산 (2022.07.17/뉴스투데이/MBC)
대통령실의 이른바 사적 채용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 대행의 추천으로 대통령실 행정요원으로 채용된 인물의 아버지가 권 대행 지역구의 선거관리위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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