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법이 하루빨리 폐지 되길 바라는 마음ㅇ에서 올립니다 - 일요일 저녁 다른때 보다 유독 다리에 멍이 심해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태권도에 다니는 오빠들에게맞았다고 했습니다

 

 

 

우리 나라 법 진짜 개판이죠...

 

 

근데 부모들이 대부분 잘 모르니 더 문제임 ....

대부분 인지능력이나 어리숙하거나 성장이 느리거나 착한애들은

어떤 무리에 넣어두면 안되요 ㅡㅡ;

 

당연히 약육강식에 의해 서열이 정해지거나

맨날천날 당하게 되니까요

 

일본 티비나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

사이좋은게 절대 아님 -_-

 

그리고 요즘 부모는 자기가 어릴대 그런걸 안당하니

애들도 그렇겠지 하고 그냥 막 보내느니까 더문제지 ㅡㅡ;

 

 

 

태권도 이런곳 가면 진짜 싸가지 읍는 넘들이나 학폭 하던 넘들이 더 많이 다님 -_-

 

합기도나 검도 배웠을땐 그런걸 못봣지만

 

태권도 다녀보면 별별 또라이들 다 있어여 ;.

 

 

보통 악독한 넘들은 어리던 어른이던 다

괴롭힐려고 할려는 먹이감이 되요 ..

 

그러니까 어리숙하거나 뭔가 착하거나 저항못할꺼 같은 애들을 괴롭히는거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