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나의 이야기

오늘 오랜만에 편도 1차로 시골길을 가느데 코너길에서 파란색 포터인지 봉고인지 중앙선 반이상 넘어서 침범 -_-;;;

by 멀라머가 2022. 7. 3.

 

국도길 보면 아직 편도1차선 차로가 많아여...

옛날 길이죠 새로운길을 안깔아주는 경우도 많고요 ;;

 

근데 잘가다가 코너길 있거든요 완만한곳...

반대차선에서 차오는것도 다 보이고요 -_-;;

 

p.s 이미 예상한 상황이거든요

거기 편도 1차서 눅도길은 평소에도 과속으로 다니는 넘들이

 자기 속도 컨트롤도 못함녀서 중앙선 넘어오기 떄매

 

저기도 왠지 넘어올꺼 같아서 휴대폰 키고 바로 짂을려다가 그냥 갔느데

아니나 다를까 -_-

 

 

어째드 도 중앙선 ㄴ머어서 와버림..

 이번에 진짜 안피했으면 제대로 박았을듯

오른족 가쪽으로 최대한 붙여서 겨우피함

따라가서 ㅈㄹ 할려다 참았음.

 

근데  이걸 어쩌나

블랙박스가 오래되어서 날짜랑 안찍혀있네 -_-

ㅅㅂ ..

 

아 블랙박스도 바꿔야겠네 ㅠㅠ

 

예전같으면 따라가서 야구방망이 휘둘렸겠지 ㅡ,ㅡ

미쳐 날뒤고.

지금 그랬다간 참는다..

 

담부터 블랙박스 바꿔서

 

 

운전 쳐 못하면 천천히 다녀야하는데

그냥 운전도 못하면서 빠르게 다니고

자기 라인도 안감 -_-

ㅅㅂ 블박바꾸면 앞으로 중앙선 침범 주행하면 다 신고다 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