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생략한 뺑소니 조사‥알고보니 전직 서장 (2022.06.30/뉴스데스크/MBC)
최근 전북의 한 전직 경찰 서장이 충돌 사고를 내고 도망을 갔다가 뺑소니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심지어 무면허 상태였는데, 경찰이 이 전직서장을 붙잡고도 음주 측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전관 봐주기가 아니냐는 논란이
음주. 예외. 전관 대우 경찰 서장
https://youtu.be/YVYhjAtM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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