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요 - 운전대 잡는거 자체가 칼/몽둥이/총 같이 흉기를 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8. 8. 24. 18:40
http://blog.daum.net/choclub/10795
제가 중립입장에서 ....
보통 차와 보행자 사고를 보면
과거 횡단보도나 인도위에 차량이 올라타서 사고가 많이나죠
인터넷이나 뉴스에 나오는 일반적인 보행자가 무단횡단 한 뉴스를 내보내지만
이거 의도적인 뉴스에 불과해요
실제 사고는
보행자가 억울한 사고 당하는게 더많아요
이유는
대부분 운전자가 신호위반 /과속 이라서....
보통 사람이 죽어도 눈하나 깜짝안하는 일베나/워마드 이런넘들은
보행자 잘못을 운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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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다르게 총이나 자동차로 사람이나 동물이 다치는건 죄책감을 덜 느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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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뉴스보시면 아시다시피
대부분 사람들이 칼로 무언갈? 찌르면 뭔가 죄책감을 많이 느끼고
뭐랄가무서워하거나 계속 생각나게 되죠 ? 그 느낌이라던지 감촉?
그반대로 사이코패스나 그런 죄책감을 못느끼는 직업도 있죠 (도축장? )
걍 그러하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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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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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난 잘못없는데 지가와서 박았다 하는 영상보시면 데
운전자들의 착각이란거죠
도로가 아무리 차량 우선시해도
운전자는 운전대 잡는것 자체가 흉기를 잡는거라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
그런거 모르고 무조건 운전자 옹호하는건 잘못된거구요
보험이 있는 이유도 그런거에요 대부분 잘 모르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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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행자가 바쁘게 도로를 뛰어가는 경우 사람 심리가 있어요
저 보행자가 왜 저렇게 뛰어가냐는거냐는거 ..
1.보통 한곳에 집중하다보면 다른걸 잊어서 시야가 좁아진 경우...
2.아니면 어릴때부터 도로 건널대 제대로 교육을 못받은거 같아요
ps 급한일이 있으면 평상시 행동이랑 다르게 시야가 좁아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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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운전자 잘못을 따진다면 주위 안살피고 서행을 안했다는 핑계를 댄다면 댈수 있지만
정말 고의적인 보행자가 차 옆을 박은거는 최소한 차가 어느방향으로 오는지 정도는 보행자가 봐야 매너거든요
정말 가족이 죽어서 병원가야하는 급한 마음에서 마구 뛰었다면 모를까 ...
대부분 뛰어서 급하게 가는 영상보면 그런거 같진않아서 운전자 편을 들어주는 법원 판례도 많아요
그냥 운이 나쁜거라 생각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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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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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운전자들이 고의로 보행자를 치는 경우가 많아서
법이 보행자 보호를 먼저 해주는겅..
그리고 운전자는 운전대 잡는것 자체가 칼이나 몽둥이 흉기를 든거라 생각하고 다니시는게 맞아요
영화나 한편보세요
John Wick Chapter 2 "It's Not Just a Car" 2/2 Scene 10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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