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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자기가 자기 잘못을 모르는 글쓴이의 글 제목 만행과 인성 (이중 주차시비) - 주변의 미친년놈들을 조심합시다.

by 멀라머가 2022. 6. 27.

 

 

자기 잘못을 저렇게 떳떳하게 포장하는 사람들 보면 참..

 

그냥 잘못했습니다 제가 내려가서 차 빼드릴께요~

하면 끝날일을 크게 벌이네?

진짜 뻔뻔하네 -_-;

 

펑 하지마라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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