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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 2/자동차

“지나갔죠? 님 신고” 올해 300만명이나 과태료, 알고보니 ‘이 사람들’ - 신고자들도 진정한 공익을 위한 신고와 감정적인 대응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건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

by 멀라머가 2022. 6. 27.

 

사실.. 저 기사가 다 틀린말은 아니에요

어느정도 맞는 말은 밑에 있낀 하네요 .

 

너무 재미로 신고하는 사람들도 문제란거죠 ...

그냥 자기 스트레스 푸는 방식.

 

하지만 실제로 나가보면 진짜 기분나쁘게  우회전 하면서 좌회전 하면서 감빡이 안키는 자들 보면

정말 짜증남.

실컷 난 좌회전 할려고 기다리는데

반대편에서  감빡이도 안키고 우회전 쑥 가버림 -_-;

ㅅㅂ .... ㅡㅡ;

 

아니면 그냥 막 들이대거나

 

아니면 차선 변경 할려느데

자기차선 우선권 있는거 알고 막 밀여붙여서 차선 변경 못하게 하는 자도 있고 -_-;

 

 

그리고 신호위반도 밥먹듯 하니까 더 짜증나.

 

뭐 저야 그걸 일일이 신ㅇ고 하는게 귀차나서 안하지만;;

 

근데 너무 재미로는 신고하지 마세여 ;;

진짜 위에처럼 짜증나는 경우만 하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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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갔죠? 님 신고” 올해 300만명이나 과태료, 알고보니 ‘이 사람들’

교통 신고눈. 장난잉 ㅏ니야

 

신고자들도 진정한 공익을 위한 신고와 감정적인 대응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건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제도가 누군가의 재미를 위한 놀이가 되는 순간, 당초의 건전한 취지를 잃는 것이기 때문.
https://worldcon.kr/17379/

 

"지나갔죠? 님 신고" 올해 300만명이나 과태료, 알고보니 '이 사람들' - 카글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전국에서 접수된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는 약 291만 건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1년 전인 2020년과 비교했을 때, 36.5%가 늘어난 수치라고 한다. 올해는 그 속도가

worldc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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