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금지에 비꼬면서 댓글 다는넘들은 개도 키워본적이 없거나 개죽이는게 취미이거나 개관련업종과 먹는넘이나 아니면 그냥 싫어하거나 ㅡ,ㅡ /주인 학대로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8. 8. 10. 18:42
http://blog.daum.net/choclub/10413
개 식용금지에 반대 댓글 다는넘들은 논리도 없이
개도 키워본적이 없거나 개죽이는게 취미이거나 개관련업종과 먹는넘들이나
아니면 그냥 싫어하거나 ㅡ,ㅡ
왜냐면 꾸준히 개 식용금지에 비꼬면서 반대하니까요
고양이는 오래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개 같은경우 키우다보면 정말 3-5세 애들 키우는거랑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말만 못할뿐이지
뭐 다른 동물도 마찮가지일지 모르지만
과거부터 오래도록 인간과 제일 가깝게 있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근데 놀랍네요 ?
청원 했는데 20만명 이상이면 대단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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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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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장만 고수 ... 개고기 먹는다고 뭐라하냐 ... 교감이 뭔지아냐 ... 강아지 잡는 개장수나 불법으로 판매하는 업자들이 문제라는거에여 ... 개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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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4.
본인입장만 고수?/ 개고기 먹는다고 뭐라하냐? 교감이 뭔지아냐?/강아지 잡는 개장수나 불법으로 판매하는 업자들이 문제라는거에여 /개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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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장만 고수?/ 개고기 먹는다고 뭐라하냐? 교감이 뭔지아냐?/강아지 잡는 개장수나 불법으로 판매하는 업자들이 문제라는거에여 /개는 사람과 | | picture·image·video/동물 영상
멀라머가 2020. 1. 31. 18:25
http://blog.daum.net/choclub/24307
ㅡㅡ
추가
ㅡㅡ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 많은데 ... 동물도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손발을 제대로 사용을 할수 있을만큼
신체 길이가 적당하지 않다는거죠...
손톱 정리부ㅡ터해서 이빨도 딱아줘야하지 항상
배설물도 항시 벌어줘야하지...
그리고 털 관리나 기타. 다 관리해줘야지..
얼마나 귀찮은지 아냐 ...
근데 웃기더라? '장애'란 단어 얘기를 하면 장애인 비하 단어로 보더라??
장애인 비하 단어는.. 이런걸 비하단어 라 부르죠 ..
그 뭐지? '애자' 라는 단어나 '장애 병신' 이라는 단어처럼
상대를 정말 열받게 하거나 상처받게 하는 단어요
진짜 그 중2병 같이..
뭐더라? 상대방을 정말 칼들고 죽일정도의 분노를 일으키게 만드는
열받게 하는... 그런 단어는 쓰면 안되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애' 란 단어 자체는 비하 단어가 아니에요
그걸 비꼬듯 보는거 자체가 오히려 차별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쨰든,,.
동물은 사람처럼 의사소통인 말을 할수 있는 구조의 성대가 아니죠
당연히 문을 쉽게 열고 닫고 할수 있는 적당한 손가락 길이의 손발이 없죠
그렇다보니 사람들은
같이 지내다보면 눈깜빡임이나 동물의 집중력에 의지하게 되죠?
감?이나 평소 반복 학습을 통해 동물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게되죠?
아니면 그런걸 가르치거나...
그만큼 동물을 대할때는 쉬운게 아니란거에요 ..
키우느건 더더욱 그렇구요 ..
ㅡㅡ
추가
ㅡㅡ
여기서 다른문제는 국가 지원금받는 업체들도 문제
뉴스에도 나왔죠... 애견들 관련된거였느데 알고보니
그 누구지 여자?? 헛짓거리 했죠 ㅡㅡ
고의로 개죽이거나 안락사 시키거나
보신탕집에 넘기는 사례도 많았고
애왼견 이너 유기견등
그라그 동물키우면서 세금내라 하지만..
아니 이제는 동물키운다고세금내라는게 말이나 되냐 -_-
정작 사람처럼 의료보험적용도 제대로 되는거도 아니고
동물 약이라도 살려하면 어마무시하고 ;;;
거기다 동물 잔인하게 괴롭히거나 죽이는 사이코페스있어도
법이 개판이라 처벌이 미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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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개고기 먹는 사람들한테 얘기해 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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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애완으로 키우는 입장에서는 개와 교감이 되기 때문에
개를 잡아먹는걸 "식인"으로 보는거죠
그런데 사람들 보면 강아지를 싫어하거나 아무 감정없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사람들은 동물을 키운다기보다는 그냥 "식용"으로 보더라구요?
그런데 더 문제는 그런사람들이 동물을 키운거보면 진짜 잔인해여
여름에 그 더운날 땡볕에 놔두거나 밥이나 물도 제대로 안주고
겨울에 그 추운데 집도 제대로 안지어주는 잔인성을 보이죠 ㅡㅡ;
실제 주변에 개고기 먹는사람들보면요.... 잔인할정도로 동물 대해요....
(그런데 그런사람들이 과연 사람한테도 제대로 대할까??? 의문이 들더라구요)
야채장수 아저씨나.. 뭔가 주변에 살던 아저씨나...옆집 아줌마나.. 저멀리 사는 마늘트럭으로 팔던 아줌마 등등
ps 동물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죽이는 행위는
나중에 사람한테도 똑같이 잔인하게 대할수 있어요
연습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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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개먹는거 합리화 시키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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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개먹는거 누가 뭐라하나요?
괜히 찔리니까 개먹는거 어때서? 란 소리하네
본인한테는 개가 "식용"일지 모르지만
다른사람한테는 개가 "식인"이 될수 있어여
본인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라는거에여
그리고 과거에 먹을께 없어서 배고픈시절 어쩔수 없이 개를 먹은거지
요즘처럼 먹거리 많은 시절에 굳이 개를 고집해서 먹는거도 정신적 문제죠 ㅡ
보통사람은 개가 맛있는거 같지 않은데
특별히 뇌가 이상??? 입맛이 일반인과 다른 사람들이 있죠???
그런사람들은 개가 맛있다라고 느끼는거??? 정신상태나 뇌상태가 다를수 밖에 없죠?
그게 심리적으로 어릴때 뭣모르고 먹거나 다른사람이 맛있다라고 표현하니까?
아니면 본인도 그런지 아는 세뇌 형태도 보이거든요..
실제론 안그런데? 그런거 같은 착각을 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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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거에 떠돌이 개나 도둑맞는 개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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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이따가 얘기할꺼지만.
몸보신에 좋다라는 미신 때문이에여
일단 다른 얘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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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본질은 흐리면서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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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수십년동안 개판매업자들이 정말 잔인하게 개를 죽이거나
도살하거나 아니면 불법으로 개를 잡아먹는 일반인들
도둑맞는 개들.. 등등
더럽게 사육해서 잡는 등등 .... 많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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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강가나 '다리" 근처만가도 개잡아먹는 사람들 실제로 잔인하게 죽이는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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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건
강가 자갈이나 돌 있던곳에 개머리만 죽어서 여러마리 있던거보고
정말 경악 했을 정도에요.....
그리고 강가 "다리"사이에 밧줄을 던져 걸어서 개를 목매달아 죽이거나.
아니면 개 머리를 망치로 쳐서 기절시켜서 목자르고 -_
ㅅㅂ꺼.... ㅡ
강아지는 대들지도 못하더라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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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 "개"머리만 남아서 자갈사이에 놔둔거 아직도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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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색 세퍼트? 같은 개....
ps 제가 다른건 몰라도 그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억해요
주변에 머가 있고 머가 있는지
동영상 360도 돌리듯 .... 컷과 주변상황은 이상하게 기억 잘하더라구요 ㅡ
잊고 싶어도 절대로 못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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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최근까지 개를 사육해서 잡는 과정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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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럽기 그지없더라?
소나 돼지는 그래도 우리라도 있지
개는 계속 철창안에 갇혀서 죽는날만 기다리거나
다른 개가 도살되는거 철창넘어서 보거나
전기??로 잔인하게 기절도 안된개를 죽이거나.
아니면 개 사육하는 그 뭐지? 사육장이 개판오분전에....
개가 인권이 없다해도 그러면 안되지 않나? 도덕적인거나 인성을 따지는게 아니라
진짜 잔인한넘들 많다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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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등록도 안한곳이 너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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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그런거 하나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사람이
내가 개고기 먹는데
왜 너네가 ㅈㄹ 해 이러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본인이 최소한 먹는것에 대한 정보는 기재하고 글을 쓰던가
그런거 없이 자기들 유리한 입장만 글쓰니 문제라는거죠
자기들 권리만 주구장창 얘기하고 나쁜거나 단점은 죄다 숨기기 급급하죠
그리고 그런일이 수십년동안 지속되었는데 기억은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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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그런 여러가지 심각한 더러운 과정을 알고는 있었나요? 뉴스에도 자주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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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는것만 생각한다???
고기파니까 먹는다?
난 그냥 개고기가 옛날부터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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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개고기 먹는것만 가지고 ㅈㄹ 하냐고 하는 사람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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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먹고
닭도 먹고
소도 먹는데
왜 하필 개먹는다고 ㅈㄹ 하냐 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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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과거부터 수십년 수백년동안 사람 곁에서 집 지켜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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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지켜주거나 같이 생활한게 더 많기 때문에
가난한 시절엔 식용이 되었지만
지금 먹을께 없냐?
다른 동물들은 사람과 가까이 하지 못한게 더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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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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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잡아먹을려고 사육한건 가난한 시절 빼면 거의 없다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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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요소가 되어버린거죠
그런데 그런 과거를 잊지 못하고 먹는사람도 있고
그냥 자기입맛에 맞다고 생각해서 먹느나람도 있는거
아니면 그냥 동물 = 아무감정업는 가축으로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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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못된 미신 같은 소문이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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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든 한국인이던 일본인이든.. 등등...
몸에 좋다고 몸보신 한다고 고기를 먹는다라고 하지만
그냥 자기판단에는 기분상 정신적 문제라는거에여
[불만] 펌 - 중국의 국민성...(실제..몸에좋다고 아무거나 다먹음/행사 물건/사고물건/ 훼손 도둑질/) | 국가 문제
https://blog.daum.net/yu88/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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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불필요한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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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런 미신도 있어요
오래살거나 장수할려면 태아?를 고아서 먹으면 좋다느니
정력에 먹으면 뭐가 좋다느니
이런 소문만 나면 다들 난리치죠?
아직 기억 하시는분들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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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동물 / 어린애 / 아기 / 키워본사람들은 알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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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이라고 아시나요?
실제 동물들 키워보면 정말 못해도 1세 ~ 10세 이상의 지능 수준을 보여요
말만 못할뿐이지 아픔도 느끼고 고통도 느끼고
즐거워하거나 슬퍼하거나 꿈도 꾸고 ... 사람과 동일한 증상을 보여요
그런 과정을 아는사람들은 동물을 잡아먹는다하면
사람이 사람 잡아먹듯 똑같은 느낌을 받게 되요
그만큼 교감도 되고 사람이상의 지능을 보여주니 식인행위를 할수 없는거죠
생각해보세요 자기랑 계속 동거동락하던 사람이 있는데 옆에서 같은 사람을 잡아먹을수 있냐?
없지요? 있다면 그건 정신상태가 미친거나. 전혀 다른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거고
보통 일반인들은 그런걸 식인행위라서 안하느게 맞다라고 생각하는거죠
이거 이해시키고 설명해봤자.. 그 상황을 모르면 이해가 안될수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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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를 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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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족이 있어요
그런데 누구한테 맞거나. 다치거나 죽임을 당하면
본인은 어떻던가요? 당연 가해자에게 분노를 느끼겠죠?
똑같은거에여
내가 계속 동거동락하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키우던 동물이
누군가에게 식용이 된다면? 분노할수 박에 없겠죠
그러면 비슷한 동물들한테도 같은 느낌을 받게 되요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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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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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핑계대지마라
지금 먹을께 얼마나 많은데
개고기 먹는걸 합리화 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ㅡ
대뜸 그냥 외국인이 개고기 먹는 한국인 싫어해~? 그래서 뭐 어쩌라고???
찌질하게 남 핑계대면서 외국인 핑계 대지마라 ㅡㅡ;
먹고 싶으면 먹는건 니맘이지만 남한테 강요도 하지말고
뭘좀 알고 먹던가
절라 짱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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