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는 운전자 전방주시 태만인데요?
그리고 횡단보도나 교차로는 더 속도를 줄여서
주의해서 지나가야하죠
저정도에서 좌우로 동물이 안보인다면 그거는 운전대 놔야 할 수준인데요?
누구나 다 운전하면 전방 180도는 다 보이는데요??
일부로 동물 킬 하는 자들
저걸 못봣다면 전방주시 태만 맞음..
왜냐면 차량이 동물이 지나가는거 보이면서도
그냥 지나감
왜냐고요 보통 주행해보면 자기신호라 해도
횡단보도 좌우로 누가 나올지 살펴보면서 가게 되거든요?
그걸 못봣다면 선팅을 진하게 했거나
고의로 동물 박거나
아니면 전방주시 태만이거나
얼마전에 오리가족 횡단보도 지나가는거 보고 바로 섰던 운전자도 있듯이
저걸 못봣다는건 운전대 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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