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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2018. 7. 27. 잘못된 베스트 댓글과 여론글이 모이면 자기 만족으로 아무말이나 써두시면... 이런 글이 나중에 모여서 쓸모없는 지식과 내부 분열에 일조하는 글...강아지나 개가 멍멍 몽몽 뭉..

by 멀라머가 2021. 8. 4.

예전글이라 틀린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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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베스트 댓글과 여론글이 모이면 ? 자기 만족으로 아무말이나 써두시면... /이런 글이 나중에 모여서 쓸모없는 지식과 내부 분열에 일조하는 글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8. 7. 27. 04:04

http://blog.daum.net/choclub/9933

 

뭐 ! 자기 만족으로 아무말이나 써두시면...

 

이런 글이 나중에 모여서 쓸모없는 지식과 내부 분열에 일조하는 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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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론이나 뉴스들이 잘못된 단어를 진짜 인양 올리는거도 허다하고...

뎅뎅이?? <- 이게뭔데??? 알고보니 강아지를 뜻한는 신조어 같은거네요?

뭔?? 떙떙해??? 우리 뭉뭉이를 그렇게 부르지마라 ㅡㅡ 개가 멍멍 하고 짖으니 멍멍이로 호칭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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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 거부?? <- 이게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DAUM 계정망소이2018.07.26.15:42

왜 양심적 병역 거부라고 할까??? 이해가 안간다. 종교적 병역 거부가 맞지 않나?

 

 

군대 가는 일반인들은 그럼 비양심적 병역 거부가 돠는건데??

 

군대 안가는 사람이 양심적으로 안간다라는 의미가 되는 건데??

 

원래라면 -> 비양심적 병역거부가 답이죠 .. 그런데 뉴스들은 양심???? 이게 뭔소리야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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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한겨레나

기타 뉴스들 보면

 

사람들이 싫어하는걸 잘알고 정부 욕하는 방법을 바꾸는 교묘한 방법을 쓰네요 ...

 

특히 그 최저임금/ 지금은 전기요금이많이나가니 뉴진제로 괴롭히고 있더라 ;;;

 

정말 교묘하게 뉴스 내더라? 사람들 심리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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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泥(설니)
2018.07.27 10:45 신고
수정/삭제 답글

댕댕이고... ㄷ ㅣ = ㅁ 효과를 얻어서 멍멍이를 댕댕이... 이런거 많아요... 오래 됐어요...

멀라머가
2018.07.27 15:36 신고
수정/삭제

그래영? 몰랐어요

 

雪泥(설니)
2018.07.27 10:4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양심적 병역거부는 종교중에 남을 해하면 안된다는 율법이 있어서... 총기를 들면 안된다고 해요!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병역을 거부하겠다라는 거예요 생명 존중 사상때문에...

잘 알고 말씀하시고...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_- 군대는 20대 잘나가는 청년들에게는 부담이 돼요...

국가를 위해서 가는데... 국가가 군대 다녀온 사람을 푸대접하니까 화나는 거예요!

보상을 떠나 다치면 책임지고 치료해주고, 젊은 날, 2년의 공백을 느끼지 않게 해줘야 맞다고 봅니다!

雪泥(설니)
2018.07.27 11:01 신고
수정/삭제

그리고 정부에 있는 자식새끼들이나 지들은 군대 안가면서 왜 국민들에게만 애국심을 강요하고 다녀오라고 하는지...
전쟁을 지네가 일으키지 우리가 일으킵니까?

그리고 과거 친일파도 아직까지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는 반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은 허름하게 살고 있죠...

멀라머가
2018.07.27 15:37 신고
수정/삭제

네 불합리해요

 

雪泥(설니)
2018.07.27 10:5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적 수준이 많이 올라갔어요! 예전에 비해 평균 이상이 된거죠. 일반적인 지적 수준이~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잘못된 정보 몇개만 던져줘도 알아서 싸우게 돼 있어요!

지적 수준이 평균 이하일 때는 우리가 진짜야 믿어줘... <이게 통한 시절이었고...
지금은 내부 분열해서 니네끼리 알아서 싸워! 혹은 정치에 관심이 없게 연예인들을 양성하는 거죠!

예를 들면 이탈리아나 다른 나라가 그렇거든요?

멀라머가
2018.07.27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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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가 정답이에요???

지적수준이 올라간게 좋은거 아니에요?


雪泥(설니)
2018.07.27 16:05 신고
수정/삭제

흠 정답은 없어요. 사회주의적 교육관에 따르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칼 맑스가 그랬죠... 이거는 빨갱이라고 불리는 팔치산과 전혀 관점이 다르고... 교육에서만 표현했을 때 입니다.
여튼... 지식은 많아요. 지식만 많아요! 전혀 응용하거나 몸으로 부딪혀보거나 실증적으로 뭔가 했을 때 이런 결과가 난다 이런게 너무 부족해요!

그러니 만날... 이렇게 될거지 않냐? 미래를 지멋대로 예측하는 존재들이 나올 뿐이죠...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잣대기도 하지만 어긋된 잣대로 바라보면 안되는 거랑 마찬가지죠. 현 시점의 관점으로 과거나 역사를 바라보면 다르게 보이니까요. 여튼 이건 뻘소리고...

뭔가 행위적 지식을 습득할 시기라고 봐요 저는...

멀라머가
2018.07.27 16:21 신고
수정/삭제

 

雪泥(설니)
2018.07.27 10:51 신고
수정/삭제 답글

그리고 자신이 아무리 바른 길을 가고 정도를 가더라도 정보의 양이 너무 많아 질때는 어떤 정보가 맞고 틀린지 구분이 안돼요! 심리 교란이죠... 전쟁을 할때 정보전에서 이런 짓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더워요!

멀라머가
2018.07.27 15:38 신고
수정/삭제

;;;;;
그래서 제가 이제 혼란이 온거구나!!

雪泥(설니)
2018.07.27 16:07 신고
수정/삭제

흠... 어느 자료가 신빙성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되버린거라고 봐요...

거짓에는 종류가 많아요. 왜곡, 확대해석, 성급한 일반화, 등등... 그 중 하나에 낚이는 거죠...

멀라머가
2018.07.27 16:21 신고
수정/삭제

네...

 

雪泥(설니)
2018.07.27 10:5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참 그리고... 제가 말씀 드렸죠! 항상? 뭔가 비판하실때는 그것에 대해 잘 알고 하시라고... 바로 밑에글 (개한테 이름 이상하게?) 그 글 또한 잘 알지 않으시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어쩜 좋아요 =_= 하지 말라는 것은 골라가시면서 하시니... 또 고소미 드시면... ㅂㄷㅂㄷ

멀라머가
2018.07.27 15:38 신고
수정/삭제

;;;;


雪泥(설니)
2018.07.27 1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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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월급줘요! 맛있는거 사줘요!

멀라머가
2018.07.27 1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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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ㅠㅠ
저도 죽겠어요 입맛도 없구 ㅠㅠ


雪泥(설니)
2018.07.27 16:37 신고
수정/삭제

말돌리지 마시고 맛있는거 사주세영 :D

멀라머가
2018.07.27 16:37 신고
수정/삭제

ㅡ,


雪泥(설니)
2018.07.27 16:48 신고
수정/삭제

.... 쳇!

멀라머가
2018.07.27 17:00 신고
수정/삭제

저기 근데 청주 한우 고기집 얘긴 뭐에요?


雪泥(설니)
2018.07.27 17:05 신고
수정/삭제

역주행한 장본인이 죄값도 돈으로 대충치르고 사과 한마디 안하고 2년후 아버지 사망 피해자들만 억울...
가해자는 떵떵거리며 잘 살고... 열받아서 정의 구현 'ㅇ'

멀라머가
2018.07.27 17:07 신고
수정/삭제

아하 그래서 아우디녀 랑 보여주신거구낭

 



2018.07.27 14:29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2018.07.27 15:4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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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위에 말은 제가 한말이 아니고

한자님이 한말 ;;;

 

가만 생각해보니... 잘못된글들 때문에 더 헛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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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개 한테 다른 이름 붙여서 ->멍멍/몽몽/뭉뭉/왕왕/으르르 하고 짖지 ->뎅뎅하고 짓낭?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8. 7. 27. 04:02

http://blog.daum.net/choclub/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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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개인적 웃자고 헛소리 / 듣고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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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추가내용 -> 한자님 말로는 뎅뎅 <-이게 멍멍이나 뭉뭉 이런단어처럼 보일수 있어서 붙었을수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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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얘기로 돌아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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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보면 이상한 이름으로 강아지를 부르더라구요?

그게전에보니 무슨 3d 애니였나? 어디였지?

누가 뎅뎅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올렸더라구요? 맞나??

몇달전부터 자꾸 그래부르던데 댑따 신경쓰이게 부르네?

 

개가 멍멍 하고 짖지 뎅뎅하고 짖냐???

아니면 "왕왕" "월월"하고 짖지않나영?

그리고 강아지가 무슨 떙떙한거도 아니고 ;;; 굉장히 딱딱한 말투거든요

 

 

그럼 고양이는 냐옹~ 이나 냐~ 냐~ 이야옹~ 이렇게 짖는데

얘넨그럼 딩딩이라 부를꺼냥? 아니잖앙?

 

자꾸 우리 강아지들 몽몽이나 뭉뭉이들을 --> 뎅뎅이라 부르지마~~~

성가시네 증말

 

 

한번만 더 그래 부르면 연필들구 찾아간다 ~~◎

 

 

 

 

 

 

 

 

 

 

협상 실패시...

 

 

 

훌륭한 대화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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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choclub/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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