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얘기가 빠졌는데...
보통 다혈질인 사람도 있어요
아님녀 참다못해 나중에 폭발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사람은 저런 직업 가져선 안되죠
그게 아니더라도 애들이 너무 설쳐대니 정말 일반인들은 힘들죠.
그러다 손찌검하거나 떄리게 되는 상황도 오고요]
동물도 마찬가지죠 비슷해요 -_-;
나중에 만만하게 보는 애들도 있고
그 부모가 제대로 교육을 안시켜서 댈구와서 사단이 나는 경우도 있고
별에 별게 많거든요;;
뭐 정말 못된 교사도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부모란것들도 인성교육 안시키고 애들을 저런데 보내는거도 문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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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문제점/맘충/학부모문제/돌봄교실이나/어린이집 애들 관리하는거 쉬운거 아니다 /학부모나 언론에서 자꾸 물어뜯는데 근본적 교사한테만 책임전가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8. 7. 21. 23:27
http://blog.daum.net/choclub/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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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책임 물게만 만드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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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맡겨서 무슨 문제가 발생하던 관련 교사한테만 책임물음
학부모가 잘잘못하면 시큰둥 넘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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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 애들은 각각 특징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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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애는 활발
어떤애는 침울
어떤애는 조용
어떤애는 기타등등
어떤애는 고양이 같은 숨는걸 좋아하거나 구석을 좋아하고
어떤애는 개같은 성격?? 이고;;
어떤애는 말썽쟁이고 ;;;
암튼 일반 중고생이 아니다보니
얘네들 한명 한명 어린애들 1명이 어른 10명 상대하는 기분이 들어요 ㅡㅡ;
그런데 그걸 교사 2명이서 20명이상 애들본다?
그럼 죽어나느거에요 ;;
저는 다른사람들 특징 파악해서 최대한 거기에 맞게 놀아줄려고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에 치여살다보니 그런걸 느낄 여유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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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늘어남..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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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저임금 어쩌고 ??
일시간대 문제도 심각해요
여론에서는 최저임금 올리는게 나쁘다 나오지만
이것들은 대부분 협찬받거나 기업 위주의 언론들이기 때문이에요
시민들 위주였어봐라 올리는거 반대하겠냐?
이상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자영업자들 진짜 많은거 아냐?
과거 통닭집/pc방/커피숍 등등 ㅡㅡ;
아 편의점도 대따 많지;;
그런거 다따지면요 ... 다먹여 살리는게 정상인가요??
전 그건 아니라 보거든요
국가에서 다먹여 살려야한다면 저도 당장나가서
나 자신이 사장되어서 자영업하지
남밑에 들어가 있진 않을꺼거든?
이 이야긴 길어지니 여기까지.. 암튼 사람들 여유가 없는건 돈이 없어서 ....
그리고 삶의 그런게 없어요 ...
그러니 늘 바쁘고 일에 치여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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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사들이 상식밖의 행동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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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들 나오는거 보면 이상하네요?
왜 교사들이 저런짓을 하는지 한번 생각은 해봤나?
보자보자하니.....
동물 키워보면 아시다시피 말을 못한다고 막 학대하는 사람도 은근 많아요
동물들 생각보다 작죠? 호랑이나 곰이나 큰거는 함부로 못 대하잖아요?
뱀이나 그 뭐지? 악어나 이런거 ....
그런거랑 같아요
애들은 체구도 작고 말은 해도......맘대로 대항할수가 없죠?
그리고 어릴땐 성장기라서 기운이 넘치잖아요? 그래서 시끄럽죠 ㅠㅠ
가만있을수가 없으니;;;
문제는 .... 경험 / 지능 / 학습이 못갖춰진 성장단계
사람들이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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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상식한 부모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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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애들 댈고 나와서 산책하던 사람들 있는데
사람들 다 자는 밤11시 넘어서 애들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데도 흐믓해하고 가더라 ;;
그런거보면 아~~~~~~~ 정말 짜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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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애들있던 집이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등 가본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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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몇x년전에 아는 대학 동창집에 간적이 있어요
마침 애들이 4-5살인가 먹었는데 하도 뛰어다니고 정신사납더라..
ps 참고로 전 애들 싫어해요 ㅡ
싫어한다해서 막대하고 그런거 아니에요
단지 시끄러운걸 시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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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애들보면 정말 화가나지만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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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애들 부모가 있어서 화는 못내고 -0-
예전에는 이랬죠? 애들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미친거 아냐? 애들이 너무 시끄럽고 정신사납게 장난질하면 그 부모가 말려야지
남한테 피해주는걸 버젓이 보고만 있고
뭐라하면 우리애한테 왜 그러냐고??? 정말 폭력을 조장해요
(그래서 맘충들 싫어함)
암튼.. 애들이 만만해 보였는지 막 들러붙고 -0-;;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난리더라
아~~~ 층간 소음 왜 생기는지 알겠네 ;
애들키우는 부모들 보세요 당신들 애는 귀중한거 아는데
남들이보면 그냥 말썽쟁이 시끄러운 동물에 불과해요
기본 매너는 지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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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애들과 놀아주니 지쳤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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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이 헛나오네 ...
그래서 4시간동안 애들과 놀아주니 치져요.. ...
아주 귀가 멍하고 ..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몸은 피곤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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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들을 몇십명 댈고 있는 교사들은 오죽 하겠어요?
정신병 생길수 밖에 없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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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도 제대로 안해주고 돈이 안되는 직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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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한만큼 보람이 되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잘해도 본전이에요 ....
그렇다고 제대로된 처우 해주는거도 아니고
문제생기면 책임다 뒤집어 씌우고...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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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학부모들 은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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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얼마나 치이고 사는지 주변에 있어보면
ㅂㅏ로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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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란 사람들이 자기들 잘난지 알더라 -_
약자 앞에선 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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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얘기가 하나 더 있는데 갑자기 기억 안나네 ㅡ 참관수업?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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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생각났네.. 학무보들이 애들 잘 크는지 교사들 수업잘하는지
참관수업이니 어쩌니 어찌나 유난떠는지 .
그런거 보면 역겨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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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제점과 학부모의 이기주의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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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보면 애들 때리는 장면이나 이런거 나오던데
실제로 왜 그런 최악의 상황까지 오는지 파악할 생각은 않고
무조건 교사잘못으로 몰아가니 문제라는거에요
요즘 뉴스 자체가 문제가 많더만..
제목부터 시작해서 지들 유리하게만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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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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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부모들은 본인과 애들 생각밖에 안해요
그래서 애들가진 부모들이 싫은이유가 그거에요
저거 가족만 생각하면 끝인지 아니까요
남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왜 다른 사람들이 인상찌푸리는지 생각조차하지 않더라
그 구조 자체부터가 문제가 많은데....
뉴스란것들이 공정하게 중립에서 서서 보질 않고 무조건 한쪽편만 드는거보니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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