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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내용의 핵심은 다 비켜간 댓글러들 -_-; 가족이라해도 간병하거나 병수발은 진짜 가족인연 끊을 정도라는거다

by 멀라머가 2022. 6. 11.

 

 

너네 병수발 하는게 그렇게 쉬운지 아나요?

풍이 뭔지 아는지요?? 몸을 일부분 못쓰는거죠?

 

그런데 그걸 아버지 돌아가실떄까지 했다는건

 

보통 여자들은 거의못한다...

 

이건 가족이라해도 병수발

진짜 가족인연 끊을 정도라는거다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지.

 

 

집에 아픈사람이나 거의못움직이거나 이런사라들 병수만 몇개월만 해봐라

사람 마음이 파괴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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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댓글러가 뭔 남편이 불쌍하니 ㄴ마니 하는식이거나

여자가 그전 남친어쩌고 이런 글 보면 진짜 뭔 생각이냐?

 

 

그리고 저기엔 안적혀 있지만

여자얘기만 적혀 있지

남자얘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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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픈사람  몇일 간병해봐라.. 정말 죽이고 그냥 감옥가고 싶을 정신병 생길꺼다 -_-

안해본사람은 정말 모른다

 

그러니 몇년동안 모시다 자기 부모 아파서 죽이는 사건도 있고

반대로  부모가 돈을 못벌어서 결국 자식들까지 죽이고 자살하는 경우도 생기는거지 -_-

 

이거 뭐... ..

 

솔직히 말해서

여자가 남자 잘못만나서 고생만 한 꼴인데 -_-;

양심이 있으면 빨리  여자측 좋은 쪽으로 해결해죠라 -_-;

 

그런여자 어디에도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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