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처음 영상보면 속도가 빨라요
영상보면요.. 이 운전자는 절대 안전운전을 안하는게 초반부터 보여요 ....
왜냐고요 평상시 습관이죠 ...
도로는그냥 다니면 되고 사고는 안날꺼라 생각하고 늘 다닌다는게
영상 조금만 봐도 금방 보인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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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도로속도는 정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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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상 초반에도 보시면 횡단보도나 신호 있는곳을 그냥 속도를 안줄이고 지나가죠
심지어 영상 뒤편에 퀵보드 박기 전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죠
원래라면 다이아몬드 표시에서 부터 속도를 줄이고
횡단보도가 나타나면 더 진입속도를 닞추면서 주변을 살피고 지나가야하죠
아무리 자기신호가 우선이라도 도로에는 교통법이 있어여
횡단보도 진입과 교차로 통행방법 전방주시 태만이 이어질꺼라 보이네요
보배 댓글러들 억지 쓰지 마시져
뭐만하면 운전자편만 드는데
보배는 되려 중립입장에서 더욱 봐야하는데
보배와 한문철 변호사의 편견은
항상 도로 횡단자에 화풀이하거나
퀵보드에 과하게 앙심품고 있죠
도로가 꼭 자동차 운전자만의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요
결론적으로 봐서는
본인한테도 불리해요
한 70 정도 이긴다해도
- 30%는 전방주시 태만이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과 오히려 과속을 했을 가능성도 높기 떄문이죠
보통 얼마나 과실 잡는지 모르겠는데
10%씩만 잡아도 벌써 30%죠 하지만
거기다 전방 선팅도 진하거나
또 다른 변수까지 합쳐지면 본인 과실이 더 나올수 있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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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난거 아니에요 .. 이번엔 가해자 퀵보드측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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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퀵보드가 자동차에 비해 약자라해도 그렇게 막 들이밀면 어떡하나요?
주변이라도 좀 살피고 다녀야지 ;;
멀쩡한 자기 신호를 기다리지 않고 막 지나갔죠
그렇다는건 12대 중과실임...
블박차가 고의로 박았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죠
속도는 났지만...
왜 다른 얘기 별로 안하는지 아시죠?
심각한 범법 행위가 12대 중과실이거든요;
사고안나면 덜하지만
사고가 났기 떄문에.... 퀵보드 잘못이 더 커지게 되죠 ;;;
퀵보드가 신호 안봤으니 더 큰 처벌이 기다리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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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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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자도 자기신호만 믿고 아무렇지 않게 방어운전 안하면
결국 사고시 가해를 하던 피해를 보던
어떤일이던 불이익이 된다는 내용
결국 도로 나가면 항상 주의해서 운전해야 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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