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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운전할때 양보를 하거나 양보해 주게 되면 손을 흔드거나 비상깜빡이를 켜주니 사람들 되게 조아하네

by 멀라머가 2022. 6. 7.

 

 

아 왠지 모르게

 

양보를 받거나 주거나 했을때 ..... 손 흔들거나 비상깜빡이 켜두니 좋아하네;;

특히 손 흔들어주니 웃더라 = _=;; 아니 웃으라고 흔든건 아니고 고맙다고 -_-;

 

제가 좀 다른사람과 달라서

가끔 도로매너가 폭발??? 하거든요 ;;;

 

그리고 편도 1차선에선

뒤차들이 너무 꽁무니  붙어서. 비상까박이나

가쪽으로 붙어서 지나갈수 있는 타이밍을 알려주고 비켜주게 되요

 

왜냐면 요즘 천천히 다니거든요 ;;

빨리 가봤자 별거 없어서 ;;

 

 

어쨰든 그 상황에서

 

양보해주면 뭐 기분 좋죠?

상대가 고맙다고 제스쳐를 안취해줘도 ..

 

사람이 느긋한 망므으로 기분좋게 다녀야 한다느게 이런건가봐요

 

 

매번 니죽니 내죽니 싸ㅣ울떄도 많지만

-_-

 

 

오늘은 기분 좋은듯~

 

 

헤헿

 

 

p.s 근데 과속좀 그만해라 미친눔드랑

60km도로인데. 100km넘게 다니네 막 --;

정속주행하니까 저것들이 미쳐가지고 ;;; 와

 

-_-;

아니 그렇게 급했으면 어제 나왔어야지 ??

어제 나왔다고? 그럼 그 전날에 글피에  나와야지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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