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서 안 읽어봄
사진도 안봄 -_-
그냥 사진 스크롤 내리다보면 밤인거 같더라구요?
자꾸 보배나 한문철 변호사는 원래 무단횡단 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보행자를 도로로 나오면 안된다는식으로 무조건 말해요
그건 그냥 지들이 도로에 사람 나다니는게 싫어서 하는 소리구요
원래라면 도로는 차만의 것이 아니라
다 다닐수 있는 공용 장소거든요
공공도로는 말그대로 차만 다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가장 근본 원인을 덮을려고 하죠
실제 야간 주행은 주간보다 더 천천히 다녀야해요
특히 행단보도나 교차로 지역은 더더욱이요
하지만 그런 내용은 전혀 언급들을 안하고
'무단' 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보행자를 자꾸 나쁘다는 식으로 몰고 가죠 ..
실제로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야간 주행시 도로 속도 대비 - 0~ 50% 이하로 다녀야 하구여
거기다 심지어 횡단보도나 주변 반경 10m 이내에서도 천천히 다녀야해요
원래 그런 규정이 있었어요
그런데 보배는 쓰레기들만 있는지
항상 저따구로 편익하게 말하죠 ..
특히 우리나라는 오토바이가 보행자와 사고시
안전 테스트 같은거 전혀 안해요 ..
그러니 심각한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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