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 웃기네 -_-;;; 자주 막히는 길이라 해놓고 얌체 레이콘 기사 끼여드는거 양보하는 글쓴이 뭐임? 그래놓고 버스기사가 욕했다고 되려 뭐라카네 ...

대부분 글을쓸때 자기 관점에서 유리하게 쓰는 사람들 많죠

하지만 절대 그게 정상적 글이 아닌 경우도 많죠 ...

 

심지어 그걸 뉴스 나 기타 스토리를 작성하는 기자들도 마찮가지고요 ..

 

어떤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360도 확 달라지니까요 .

 

그리고 그걸 의도하고 ..

 

 

 

 

 

무슨 얘기냐면

3차선에서 고가도로 가는 유일한길에서

기다리는데

레미콘 기사가 얌체 새치기 하는거 아주 여유롭게 끼여주는 행위를 하네

이유를 물어보니... 2차선이 직진차선인데 레미콘 기사가 3차선 끼여들려고 길막하고 있었기 때문?

 

그럼 애초에 레미콘 기사는 처음부터

저 뒤에서 3차선 차선에 끼여들려고 했어야지

굳이 고가도로 가는 길 가까운곳 교차로에서 끼여드는게 잘한거냐?

 

 

그리고 무엇보다 저 길이 저렇게 정체되고 개판 오분전이면

 

미리 지자체에 연락해서 길이 이렇게 막히는게

다른 우회도로나

아니면 차선을 더 많아서 교통 해소를 해달라 했어야죠

 

마을버스기사 화낼만 하네 ㅡㅡ;

 

저도 버스 기사들 싫어하지만

이거보니까 글쓴이가 얌체구만..

 

새치기 당한 기분 은 본인이 아니라

뒤에 사람들이에여

 

새치기 당하면 얼마나 빢치는지 아나?

그걸 앞차가 더더욱 다른 새치기 할려는 차들 끼워 주는거 ..

 

레몬기사가 저길을 첨 간거도 아니고 자주 간게 뻔히 보이는데 ㅡㅡ;

 

 

 

저랑 비슷한 베댓은 비추줘서 내려 버리는 넘들 뭐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