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등처먹는 휴대폰 대리점 심각 - 70 대 모친 KT 자급제폰을11만원 요금제로 개통 ..철회후기 (고장났다던 모친폰도 잘되는데 보배드림에 글 올렷다고 휴대폰 매장에서 업무방해로 고소한..

 

와 -_-

이거 휴대폰 판매 잘하는 뿜부 가서 글 올려봐야 할 판이네요

거기 휴대포 ㄴ파는 업자들도 많고

휴대폰 살려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양아치 쉐리들..

 

보배에 글올렸다고 고소?

 

오히려 멀쩡한 폰이 잘되니 사기친거네

 

그리고 저거 사기 아닌가요?

 

그냥 일반적 최저 요금제나 11000원 sk kt나

알뜰폰 2000-3000원짜리 해줘도 되는데

 

와 -_-;

 

 

 

이게 왜 문제인지 아세요?

 

국가에서  이런거 관리해야되는데 관리를 안하죠

 

sk나 kt 엘지에서 이런 요금제를 만들떄

 

휴대폰 업체나 대리점들이

한명 가입할때마다 얼마나 이익을 받는지 알아야하는거죠

이런 심한 요금제라면  본인들한테 얼마나 차익이 가는지 ..

그렇다보니 더더욱 이런 사기가 극성인거죠 ..

 

일반인은 당연히 잘모르죠 ..

 

저도 내용보면 너무 복잡하더라구요?

 

쓸데없이 복잡하죠 ...

 

간결하게 그냥 저렴한거 있다

본인이 전화잘안하고 인터넷 잘안보거나

집에 와이파이 잡힌다거나 하면 데이터 요금도 필요없고

데이터 요금이 필요할꺼면 요금제 조금만 더 비싼거도있고

 

돈이 아까우면 알뜰폰도 있다 .. 뭐 이런식으로 얘기해줘야 정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