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이 영상만 봐서는 애매한데요?
그리고 애가 옆에 와서 부주의하게 부딪쳤네여
지금보시면 애들 뛰어노는 소리가 안들리느데
저렇게 애들 많으면 실제로는 정신없고 시끄럽거든요
그리고 하루종일 애들 보면 사람 멘탈 깨져요
우는애도 있고 뛰어댕기는애도있고
정신 없죠 .
사실 집에서 애 한명 보는거도 버거운거 다들 알텐데?
자기애만 집중해서 보진 않죠
cctv는 소리가 안나오니까 그 상황만 보고 다들 판단하는데
전체적 상황을 보고 본인들이 직접 몇일 몇주 몇달을 있어보세요
편들어주는게 아니라 공정하게 봐야 한다는거에요
본인들은 코앞의 상황만 보지만
저도 저기에 10년전 예전에 자주? 놀러 가봐서 아는데
진짜 정신 없어여....
그리고 일하는데 CCTV 돌리고 그러면 사람이 압박감을 느껴요
아시나요?
본인들 일할떄 뒤에서 cctv가 있고 계속 찍고 있고
사무일보는데 모니터 화면까지 다보고 사장이 다 관리하면 기분 좋겠어요?
일반 c&c 일도 마찮가지고
어디 휴계소 일도 마찮가지죠 ...
편의점 알바도 마찮가지고
식당 알바도 마찮가지죠 ..
사람이 쉬지도못하죠 저런거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실 어딜가던 사람은 다칠수도 있기 마련이라서
부모로써도 그정도는 감수 해야된다 봐요
지금 영상으로보면 당연히 평온하고 조용하게 보니까
아우리애 다쳤는데 왜 안봐줘 라고 할수 잇겠죠
하지만 그 상황이 되보면 180도 달라져요
그리고 영상아무리봐도
다른 애들은 다 피해 있는데
옆에 일하시는 보육교사?가 있는데
애가 달려와서 부딪쳤네여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대도 부주의한걸 반반 책임 통감은 할수 있다봐요
왜냠녀 애가 다쳤느데
그걸 완전 못봤다라고 하기엔 좀 그러네요?
애 잘못 50%
보육교사잘못 50% 정도 라고 봐야하죠
보육교사는 애가 안다치게 주변을 살피고 물건을 정돈 해야되니까요
그리고 방치하듯 놔ㄷ는거보다
아픈지 좀 살펴만이라도밨으면 좀 덜했을텐데
너무 무관한심 한거 같긴하네요
p.s 저런 애들 돌보는일은 1대 1로 애를 돌봐야지
저렇게 봉퓩교사 2묘ㅕㅇ애. 애기8명이나 보면 정신 없어요 ㅡㅡ
그걸 부모들은 모르더라구요
지들이 애 1명 키울떄는 다 알면서
남들한테 맡기면 끝이라 생각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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