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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부동산 재개발사업 - 부동산정비법 사기당하던 일들 정비사업자 정비사업을 하면 망하는 이유를 설명

by 멀라머가 2021. 8. 1.

과거 글이라 틀린 내용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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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개발사업 - 부동산정비법 사기당하던 일들?? 정비사업자/정비사업을 하면 망하는 이유를 설명 | 예전 포스팅/2019 개인 포스팅

멀라머가 2018. 4. 24. 19:10

http://blog.daum.net/choclub/8657

 

모르면 당한다는 얘기가 이런곳에도 존재하네요

많은일을 당하다보니 이런일도 알려진거겠죠?

 

 

 

 

 

아래 내용은 뭐냐면 정비사업자가 뭣도 아니면서 자기가 돈되는 사업이니까

지가 주인인척 다해먹을려고 하는거

 

하지만 그 권한을 쥐고 있는건 주민들이라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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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정비사업 모르니 그걸 도와주는 사람이 "정비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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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에 등록해야된다

정비사업자 뭐하는 사람?


대행 / 대행 /작성 / 지원 /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람 이라다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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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회" --> "재건축" 동의를 받아야하는데??
사업계획표를 주민들이나 사람들이 추진위원회에게 가져오라고 하니까
안보내거

 

근데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 말을 엄청 잘하는자가 설명하는데 이자가 업무만 해야하는데

남의 땅으로 사업하는 넘이였다는거..

 

말을 엄청 잘하는데 뭐하는 넘이냐고 물어보니 -> 정비업자였던거

 

가만 생각해보면 주민인 내가 시키는사람인데?

왜 정비업자가 난리치는거? 아무것도 아니고 대행만 하는사람이? 왜 나서서 난리?/

지가 사장처럼 말하는데 웃기네??


그런일 많은거

남의땅으로 자기가 사업성을 보고 권한이 있는지알고 사업할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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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뭐냐면

사기꾼들이 부동산법을 좀 알기 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모르는 주민들이 당하게 되는 내용...

 

아파트 상가 임대 할려고 하는데 잘안되다보니

주변에 이마트 들어오게 되고 ;;

 

그런데 사기꾼이 자기가 뭐 잘하니 마니 하면서 껴들면서

돈만 요구하다 주민들은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망하게 되는거?

 

그래서 공공사업 지원할때는 정말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 뽑아야 한다는 소리

1.추진의원회
2.주민대표회의
3.정비업자
4.설계자 시공사
5.세입자
6.관리처분계획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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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정비사업의 공공지원과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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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공지원의 위탁
시장 군수 / 하거나 / 위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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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을 하게되면 거의다 망한다

돈많은 지역의 추진위원장을 장관급이 하게된다
건축사만 50명 변호사가 30명 여기는 사기쳐먹을수가 없으니
자기들이 유리하게 가장좋은걸로 법을 바꾸는거 그러면 원래 안되는데

보통 추진위원장을 사기꾼이 뽑히는거
사기꾼 때문에 대부분 망하는거

 

1억짜리 건물 뽀개면 2억에 되지만
공사비에 저당이 잡히고
상가를 지으면 분양이 안되니까

 

그래서 주변에 "이마트" 같은 장기임대르 30년을 주게되고 관리비는 안내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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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떤 업자가 자기를 추진위원회로 뽑아달라 한다?


자기가 상가분양의 전문가라고 하고 꼬시는거
그럼 관리비를 안내도 된다면서 사기치면서 망하게 되는거

문제는 이 사업을 하다가 중간에 부담금을 더내라 하고
1억을 더내라 한다
1억을 안낼수가 없다 왜냐면 안내면 업자가 공사 중단하고 가버림.


다른사람이 오질 않으니
그래서 어절수 없이하게 되면 자동으로 은행에 1억 저당이 잡히게 된다

다시 5천 내라하면 내야된다..
나중에 분양이 안되면 은행에서 압류가 들어오면서 망한거 ...

아파트 통매매가 나오는거 대부분 이런식으로 해서 망한거..

재건축할때 더내세요 더내세요 2/3 4/5 동의 하게되면 그래되는거

공공사업 지원은 이런일이 일어나니
이런일 벌어지니 사기꾼을 누굴 뽑으면 안되냐?

1.추진의원회
2.주민대표회의
3.정비업자
4.설계자 시공사
5.세입자
6.관리처분계획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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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환지방식이란? 개발사업하면서 내땅 내놓은것을 되찾아오는 의미..

그와중에 새땅 받은걸로 양도세 내라하면? 안내도 된다.

등기는 계속 가지고 있는거

 

 

 

아래 내용은 뭐냐면

획지(땅) 10% 지분권만 있던 사람이

그 땅의 지분 권 위로 건물이 있으면 그걸 다 쓸랴고 하는 못된 심보?

 

(획지가 뭐냐면 : 도시의 건축용지를 갈라서 나눌 때 한 단위가 되는 땅)

 

 

건축법은 하나의 건물을 짓기 위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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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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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의 메일이 왔는데

 

자기는 획지 10%
총 건축면적의 10% 로 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

 

그래서 답변자의 대답은 " 건축면적이 뭔지는 아시냐고?

 

알고보니 아주 큰 회사의 회장인데 모르면서 그렇게 용어를 쓰면 되냐고?
하지만 알고보니 일부로 그렇게쓴거 ... 변호사 고용해서 썼다면 그렇게 쓸리가 없죠

 

알고보니 머릴 쓴거
건축면적의 1/10 이면 세로로 건물 한통을 다먹겠다는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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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ㅣ ↑
ㅣ ㅣ ㅣ<- 이렇게 위로 전부다 10% 먹겠다는 못된 심보?
ㅣ ㅣ ㅣ
ㅣ 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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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획지 ㅣ 10% 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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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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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라는것은
하나의 토지가 있으면 토지중에서
건축물을 지을수 있는 건축법을 적용할 영역이기 때문에
건폐율 50% 이러면 대지

모든건 대지를 따라가는거

 

1필지에 -> 건축법 하나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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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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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은 하나의 건물을 짓기 위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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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다가 졸거나 어지럽다

문제읽을때 숨을 쉬라고.
숨쉬는 속도가 늘어나서.
몸에 마비가오면서 졸음이 오는거

문제풀때
중개사법 80점 맞겠다고 하면 붙기 어렵다
1문제 1문제 확실히 몰라 몰라.
한번 더 읽어서 80점 맞을려고
공법문제는 반도못풀게 된다
70점만 맞아도된다.
문제 점수 체크 한번에 찍어야 한다.

머뭇거리면 떨어진다
아무거나 한번에 찍도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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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 5점만 나와도 된다.

남자분이 별명이 할랑한 사람... 붙고 .열심히 할려면 떨어진다..

자기가 빌딩운영할려고 하는거..
듣기만 해도 붙네?
머리가좋은게아니라 하구언점수 잘받는 사람이 아니라.
1번 몰라
2번 모라
3번 몰라.
공부한게 없으니 50%만 아는게 나와도 쉽다??

공부좀했다는 .
쉬운거에 중점을 하라는거..

ㄱㅇ법 문제 50점 % 쉬운거에 맞춰서하라는거.

공부한사람은 인상쓰게 되는거 ..

공부를해야 하는데 연구를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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