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이래서 이중 인격이라는거임.. 횡단 자의 입장에서 안보고 무조건 운전자의 입장에서 답변 하는거 봐라 ..

 

막상 사고나면 그때서야 아차 하죠

빨리갈꺼면  어제 나왔어야죠 ..

 

대부분 운전자들이 사고나면 추후 어떻게 되는지 모르더라구요

 

 

 

대부분 사고낸 사람들보면 무단횡단자라 칭하는데

횡단보도위 야간  주행시 사고인데

본인 블랙박스도 없을뿐더러

본인이 야간주행시 정상 저속주행을 했는지

정상주행보다 야간주행더 다운 주행을 했는지

정면과  옆면 선팅은 진한지 안진한지 써있지도 않고

 

 

횡단보도앞 저속 주행은 했는지

그당시 딴짓은 안했는지 아무 근거도 없이

 

본인이 입증하느게 왜 젓? 같은 현실이죠???? 이게 웃기네 ㅋㅋ

너네도 운전안하면 보행자가 되는데

운전자 입장에서  본인이 아무것도 설명안하고

달랑 남의 영상 가져와서 설명하느데

저게 정상이냐?

 

어이가 없네 -_-

 

대부분 무단횡단 자라고 쓰는자들은 보면 = 도로가 무조건 자동차 것 이라는 생각하고 운전 하는거 같네

 

그럼 도로에 뭐가 나올지 모르는데 그냥 멍때리고 운전 하면 되는지 아냐?

그럼 보홈이 왜 필요하냐

그만큼 운전은 책임감이 중요하죠

 

p.s 그리고 한문철 변호사는 본인이 변호사임을 알고 의뢰를 했으니

거기게 맞게 변론을 하는거죠  .. 의뢰인 한테 유리한 변론만 하는거죠

 

중립적으로 안보고요

그렇다보니 본인이 무조건 이기는지 알고 생각하는거에여

 

실제로는 상식에 어긋나는데도 말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