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봐도 독재정권이나
기타 정권들을 봐오셨겠지만
사상자체가 다른자들은 보기만해도 알수 있죠?
모르는 자들도 가끔 있지만
일단 국민의 힘당에 어울릴만한 근거가 될려면
기본적으로 법이 테클 걸지 않는 이상은 그냥 넘어가도 되는 부분이 많죠?
걸려도 어차피 변호사나 인맥 빽 검찰 무소불위 + 판사 쌈쌈이 등 ...
이렇게 한대 엮어서 공무원들이 짜고치면 이미 방법이 없죠 ...
각종 서류 위조? 그거 과거 누구나 유행하던거죠
안하던 사람이 바보 되는거죠 --
특히 2000년도 ~ 2010년도 당시만해도 엄청 유행했죠 ..
주민번호도 대놓고 다 노출시키고.
그것뿐인가?
개인정보는 입사지원하는 서류에 이미 다 적혀있으니
그사람 사람을 기업이나 기타 넘들은 이미 다안느거죠
그래서 블라인트 채용을 해야되는거도 있지만
왜 입사하는 사람은 거기 기업인의 마인드나 이런걸 보는 서류가 없죠
이것또한 형평성에 어긋나죠 .
자기들은 남의 이력서를 다보면서
왜 우린 상대방의 이력을 모른다는 거죠
어디 가고 싶어도그 사람의마인드 정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만약ㅇ내용과 다르면 문제되지만
뭐 어째든...
지금 봐서는 범죄를 저질러도 당연시하고 쉽게 자기들 편이면 법을 유리하게 해석하느게 문제인거 같아요
법은 누구나 공평하고 상식적이여야 하느데
판사 검찰 변호사 공무원들이 이미 정권 장악이나 마찮가지잖아요
정치인들도 좋은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자들도 많고
국민의 힘당 쯤 들어갈려면 .. 울 아빠같은 마인드가 되야 한다 -_
저도 가끔대화하느데 분명 내잘못도 아닌데 남탓하고 성질부터 내고
어디 도와주러 따라가줘도 성질부터 내는거보면 -_
그리고 어케해서든 자기이득만 바라보고 하... 그래 이게 정상일수 있지 본인만 잘 살면되지...
완전 틀린건 아니지만..
그래서 독립운동이나 국가유공자가 잘못사는건가ㅡ,ㅡ
너무 퍼줘서?
아 ㅈㅅ ;;;
어째든.....
아 생각하니 열받네 -_-;
저는 이쪽 저족편도 아니지만 ㅡㅡ;
너무한거 아니냐 -0-
뭔소리 할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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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래 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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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친일파나
그 자식이나 후손들은 잘사는사람이 많죠
심지어 똑똑하니 친일파가 한국 국가 공무원인 판사나 검찰 변호사 하고
친일파가 정치인들 하고
후손이 대통령까지..
말다한거지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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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어쩌겠냐.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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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문제가 법뿐만 아니라 생각을 어케 하냐에 따라서
서로 정의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분명 국가에서 시험치고 들어갈떄만해도 상식적으로 사람 뽑는것 처럼보이자만
그사람으 뽑는 면접관이 또 측근이나 혜택주는 사람이면 달라지고
어쟤든 대부분 면접은 가식이죠..
실제 그사람의 마인드를 모르고
그냥 마인드 컨트로처럼 습관화해서 그사람 내면을 모른다는거에여
오히려 면접관이 속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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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가에서 하는 면접 시험에서 일부로 본심말고 반대로 어버버 해보니
바로 면접관이 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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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이렇게 다 숨기고 습관을 다르게 만들고
내면의 자기의 본래습성을 숨기는구나 하고 --;
이거 연기 잘하는사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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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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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당 들어갈려면 일반적 범법 스펙??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어차피 정치인과 엮여있어서 범죄 저질러도 쉽게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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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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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몇십년간 있는 박쥐들이 문제지...
쥐새끼 같은 자들요 ...
겉으로는 아닌척하고 높은 지휘에 잇으면서 자기세력을 만들어서
결정적인 순간때마다 지시해서 방해놓는 자들요
정상적 사상을 가진자가 아닌 사람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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