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blem/국가

가난의 조건 (80대넘는 하반신을 못쓰는 노인에 아들은 지병까지 .... 집 가격이 나가는데 가족들이 못팔게 결국 사망... 어차피 죽으면 가족들 지들 한테 간다 이거라 생각한건가?)

by 멀라머가 2022. 4. 23.

 

이거는  누구잘못이지..

 

 

ㅡㅡㅡㅡㅡㅡㅡㅡ

문제는 여기서죠.. 1차적 잘못은?

ㅡㅡㅡㅡㅡㅡㅡㅡ

1차적으로 본인들이 원래 법을 행사해야되요

주인인 본인이 미리 그전에 어떻게 해주겠다 아니다 이런식으로

이집은 너거 줄테니 그동안 가격 만큼 돈 내놔라 하던가

아미녀 내가 죽으면 죽었지 이집은 너네 못즌다

차라리 너네 쥴바에 아무도 소지못하게 한다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족들이란게 반대했다느거는

지분이 나눠져있는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다고 지원을 지들이 해준거도 아니고

저기 노부모와 아들이 사망하길 바라고 있었겠네

어차피 상속은 지들한테 갈테니?

부동산 세법에 보면 나오더라구요

직계가족인가 뭐어쩌고 하면서

 

와 진자 쓰레기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국가는 저 집 판다쳐도 어디가서 살으란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문제가 또잇네요

 

저 가족보면 노부모 는 남편도 없고 부인이 고령의 나이에 다리도 못쓰는 장애에

심지어 자식또한 지병이 있다는거는 심하게 움직이면 안된다는거잖아요

 

그럼  둘다 일을 못하는건데

일을 못하면 당연히 국ㄱ가에서 도와줘야 정상 아닌가?

저정도면 심각한거 아닌가??

 

 

국민의 힘당 처러 사는 마인드 때문에 저런 집이 저래 되는거죠

 

무엇보다 저들이 저 상태에서 어디로 가서 살으란 거냐?

저 집이 전 재산 전부인데

 

그럼 어디 살수 있게 집을 마련해주고 복지를 해주던가 -_-

 

이도 저도 아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