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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image·video/블랙박스영상

글쓴이가 제목을 너무 자기 유리하게 다네요 ... 운전자 전방주시 태만이구만. 3초나 뛰어오는데 그걸 못보고 박는다? 그리고 횡단하는 사람 보이는데도 정신 줄놓고 다니는게 더 문제 아닌..

by 멀라머가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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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보면 항상 증오하듯 횡단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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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도 운전대 놓으면 일반 보행자  되는거에요

종립적으로 안보면 분명히 피해보는 사람이 생긴다는거죠

 

그런데 무조건 가해자로 보니까 문제지...

보행자가 뭘 잘못한건지

운전자가 뭘 잘못한건지 보고 판단해야 정상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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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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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가 좌우를 안살폈다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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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운전자 잘못을 나열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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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옆유리 선팅진함

전방은 모르겠고  <- 법에 걸리고 사고유발이죠 ...

선팅이 안진하고 진하고의 차이는 운전자의 인식이 현저이 차이나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2)이전엿앙 확보 필요하지만

 지금 영상만봐도 일반 도로에서 속도가 높아보여요

 .

속도가 낮으면요

사고를 더 빨리 인지하고 더빨리 서게 되죠

 

하지만 기준치 이상이나 근접하게 속도를 올리면 오히려  인지속도가 느려지죠

거기다 + 선팅진하면 더 안보이죠

 

당연히 횡단보다 10m~20m전부터 .

서행운전이나 교차로나 신호등이 있는곳은 안전운전 필수아닌가요?

심지어 시외 지역이 아닌 시내 지역에서는 더더욱 운전을 집중해서 해야되는데

 

3)음악이나 노래소리 크게 트는거도 운전집중을 방해요소

 

4) 주변에 사람이 오는게 보이는데도 3초 정도의 시간차가 있는데도

   속도를 높이고 있는거는 전방주시 태만

 

5)앞에 신호도 마침 바뀌고 있는 찰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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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횡단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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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자로 자꾸 부르는건 사고낸 운전자들만 그러죠

왜냐고? 자기가 과실이 있는걸 인정하는 꼴이거든요

 

 예) 그 예로.. 종교인이 양심적 거부 <- 이딴소리도 헛소리인거 아시죠?

    군대는 가기 싫은데 좀 빠지고 싶으니 종교인한테 좋은 말을 쓰듯이요

 

사고낸 가해 운전자들이 일반 횡단하는 사람과 부딪쳤을때 하는 소리가 바로 -> 무당횡단 이란 말을 쓰죠

 

그 유투버 자동차 사고 전문 변호사도 도로 횡단자를 반감ㅅ가지고 무조건 싫어하더라구요

그러니 중립이 절대 아니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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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중에 노래소리 크게 틀거나 전방과 옆 유리의 선팅을 진하게 하는 사람들이 사고 유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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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알면서 암묵적으로 봐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는 운전자 과실이 생기죠

전방유리나 옆 유리를 선팅안했으면

시야각이 더 좋기 때문에 더 잘보이죠

실제로 선팅도 진하게 하면 사고가 유발되고

법에도 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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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보행자를 잘못으로 몰고 가는 경향이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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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리를 크게 틀고 다니면 당연히 방향 감각을 상실할수 있고

주변소리를 못듣고 사고가 유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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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 소리에 집중해버리면 운전을 못하게되죠.. 사고유발 된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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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운전중에 휴대폰 사용이나 dmb를 본다거나 뉴스를 듣다보면

거기에 집중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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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운전자들은 횡단보도나 교차로나 신호등 있는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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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더 줄여야 한다는걸 모르느넉 같더라구요

 

판사들도 개판이죠... 판사들조차 도로 교통법 제대로 모르더라?

판결 내리는거보면 .

 

도로는 누구나 다닐수 있는곳인데

운전자가 안전운전 안한게 너무 잘보이네여

 

이런건 이전 영상까지 판사가 보고

운전자 운전 스타일까지 체크한후

평소 운전 습관이 어떤지 보고 판단을 해야되요

 

그냥 코앞의 영상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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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운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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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영상를 더보면 운전 스타일이 엉망인게 보일듯 싶네요

 

 50 ~ 60키로 도로라해도 왼쪽에 차량 막힘이 있고 횡단보다 교차로와 신호등이 많은 구간을

저렇게 막 달리는거 자체가요

 

원래 자기 신호라해도 횡단보도 앞은 서행이 기본이죠

 

노래 소리가 얼마나 큰지 귀가 다아프네 ...

전방주시 태만임

3차이상을 상대가 뛰어오는게 보이는데도

블박 운전자 서행조차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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