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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방역 풀어주니 바로 개!@#레기 같은 넘들이 넘쳐나네.... 개 !@#레기 같은 운전자를 봤네 ..밤 10시 40분ㅇ 넘었는데 .. 구급차가 앞에서 환자 태울려고 주변을 다니고 있었거든요

by 멀라머가 2022. 4. 18.

 

 

까만색 승용 어디 회사 차인지는 모르겠는데

대따 인성 쓰레기네...

 

그급차가 잠깐 바로앞에  사이렌소리만 안내고 주변을 다니다

정차 하고 있는데

 

크락숀을  빠아아아아아아 5초이상 울리면서

비키라고 ㅈㄹ 하네 -

 

와 -_

마침 또 그때 구급차가 댄게 초도 안댔음-_

 

구급차가 어디 아픈사람 있어서 찾고 있는건데

 

심지어 야간 동네는 조용하기 때문에 이런 소음에도 사람들이 금방 꺠죠

 

왜 범죄가 일어나는지 아세요

이런 개새%$^들 떄문 -_

 

 

와 ..뭔차인지 모르겟고 암튼  개$%^기 저주해야겠다

신형 k5인가?? 뒷테만 봐서 모르겟네

 

현대  그랜져 같은건가?

모르겟네?

기아차인가? k7 같은거?

살짝다른데 뭔진 모르겟네여 뒤만보여서

 

번호파는 따놨는데

303?구 54??  인가 3자리인거보니

 

암튼 ㅂㅅ 같은 인성이네여

 

이런넘들 종특이 혼자서는 무서워서 아무짓도 못하면서

곡 친구랍시고 2-3명더 생기면 헛짓거리 절라 하는 병신들이죠 -_-

 

와우 말하자마자보니 역시 어디 술집에서 2명더 나와서 태우고가네

 

대리인지 음주인지는 모르겟느데

친구 태워주는거면 호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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