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24시간이에요
주 <- 1주일 이고 7일이죠..
하루 5시간 봉사활동 해도 -> 7일이면
이틀만해도 10시간;;;
5 x 7 = 35시간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대학을 어떻게 다니느냐에 따라 다르죠
2배속 듣는 인터넷강의도 아니고 -_-
아니 인터넷 강의는 대리로 할수는 있죠 ...
심지어 사람은 하루 이리저리 다니면 교통 시간도 만만찮죠
근데 일반 오프라인 대학은 강의시간대 맞춘다해도
4년제가 그렇게 널널한 정도는 아닌데??
그리고 어떤 과목이냐에 따라서 자기가 잘아는 전공 아닌이상은
쉽게 못따거든요
토요일 일요일 8시간이상 받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척추아픈사람이 저게 가능하냐고요?
아녀 일반인도 힘든데 ??
근데 척추아픈데 실제로는 몇백에서 몇천만원 썻다는 사람 수두룩한데
어케 15만원으로 해결본거에여??
저게 얼마나 빢신데;
허리아픈사람이 봉사활동을 한다는건 죽으러 가는건데?
봉사활동도 종류에 따라서 달라요
농촌에서 야채 캐는거도 있고
아니면 쓰레기 줍는일도 있고
어디회사에 서포터라던지
종류는 많죠
근데 왠지 구라냄새가 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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