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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꿈

20220417 10~11

by 멀라머가 2022. 4. 18.

오늘꿈은...

밤에 어쩌다? 졸아서 자는데

1-2시간밖에 못잤네요

 

새벽에 5시쯤인가 깨어났으니.

 

음 꿈은 간단해요

자고 있는데

화장실 불이꺼져서  엄마한테 문열어달라고 소리치는거

근데 문고리를 몇번 흠들고 잡아당기거나 밀어도 안되더라.

그러다 문 손잡이가 빠져서 ;

 

그래서 밖에서 엄마가 열어주긴 했는데 ;;

그냥 원망은 아니고 그 뭐라하지 실망?하듯 쳐다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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