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꿈은...
밤에 어쩌다? 졸아서 자는데
1-2시간밖에 못잤네요
새벽에 5시쯤인가 깨어났으니.
음 꿈은 간단해요
자고 있는데
화장실 불이꺼져서 엄마한테 문열어달라고 소리치는거
근데 문고리를 몇번 흠들고 잡아당기거나 밀어도 안되더라.
그러다 문 손잡이가 빠져서 ;
그래서 밖에서 엄마가 열어주긴 했는데 ;;
그냥 원망은 아니고 그 뭐라하지 실망?하듯 쳐다봐서;;
'My story > 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4.19 05 40 (0) | 2022.04.19 |
---|---|
2022.04.18 13:20 (0) | 2022.04.18 |
2022.04.17 (0) | 2022.04.17 |
20220415 (0) | 2022.04.15 |
20220414 (0) | 2022.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