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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참여인원 : [ 186,534명 ] 폐양식장에서 취미로 고양이 해부를 즐기던 *** 학대범을 ***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

by 멀라머가 2022. 4. 1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899

 

폐양식장에서 취미로 고양이 해부를 즐기던 *** 학대범을 ***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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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1.president.go.kr

 

 

  • 카테고리반려동물
  • 청원시작2022-03-22
  • 청원마감2022-04-21
  • 청원인naver - ***

 

  1. 청원시작
  2. 현재 상태
     
    청원진행중
  3. 청원종료
  4. 답변완료

청원내용

2월13일 포항 *** **곶, 깊이 3~4미터에 이르는 폐양식장에서 몽구스 포획을 시작으로
검거되기 전 3월13일까지 포획틀 여러개를 이용하여 수십마리의 고양이를 포획한 후 엽기적이고 잔혹하게 살해한 학대범 ***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작업장으로 사용됐던 폐양식장은 사람도 한번 들어가면 스스로 나오지 못하는 구조이며,
그 곳에서 50마리 이상 수용소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범행도구로는 커터칼과 가위, 망, 밧줄, 해외약품, 알수없는 도구등이 사용되었고
추가 도구로는 폐양식장의 입출구 교통으로 쓰였던 사다리,
*** 도구로는 냄비와 버너가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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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미의 새끼로 추청되는 고양이는 번식용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끼는 키워서 오일장에 팔아 용돈벌이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잡히지 않았다면 ***의 말대로 인적이 드물어 잘 발견되지 않던 그 폐양식장은
50마리이상 수용할 수 있는 ***의 천국이자 길고양이들의 지옥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경찰이 다녀간 날, “기분 오늘만큼 더러울때가 없다.” 라고 하였고

호주에서 마음대로 하고 살겠다며 이민을 간다 하였습니다.
호주에서는 토끼, 고양이 사냥이 가능하다는 증빙의 링크를 보냈으며

‘****** **갤 “호주 고양이 근황”링크를 첨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잔혹한 범행의 당사자는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SNS 개인 보호소와
고양이 무료분양 사이트, 유기* 보호소 사이트 등을 주시하고있으며 고양이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보호소에서 고양이를 데려왔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입양절차가 필요한때이며, 포획틀 소유에 관한 규정이 생겼으면 합니다.



이런 잔혹한학대를 멈추는 방법은
동물보호법을 강화하고 학대자에 대한 처벌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윤석열 예비 대통령님께서 지금의 3년이하 3천만원 이하가 아닌
3년이상 3천만원 이상의 강력한 처벌로 수위를 높이고,
동물의 지위가 재산이 아닌 생명으로서 존중받는 진정한 선진국으로의 위상을 실현해 주길바랍니다.



동물 다음은 사람입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청원동의 18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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