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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나의 이야기

이거는 예전부터 개인정보 털어갈려는 사기꾼들의 방식이에요.. - 취업이 절박한 취준생들 처지를 악용해 범죄자로 내모는 치사하고 악의적인 사기범 새%$6들

by 멀라머가 2022. 4. 14.

 

이거 계속나오는 보이스 피싱 수법이네요

 

이거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개인정보 털어가면서

이력서에 개인 내용이 다 있는데 그걸 보고

사기치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심각하죠 .

 

그리고 취업생들도 면접은 실제 건물이 있고 자기 회사가 있는지

완전 오픈안된 회사도 많다보니

 

페이퍼회사들도 있거든요 그건 다 도용해서 쓰기도 하구여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국가나 경찰들은 이런걸 알텐데

왜 법을 안고치냐는거죠

 

취업에 관련된 어플이나 사이트에서 미끼로 사기치는 업체들을 걸려내줘야 하느데

그러지 않기 떄문이죠 .

 

그리고 왜 취업하는사람만 개인정보 다 나열해야되나?

 

반대로 상대반  사업자의 회사사장 마인드나

이력은 전혀 알수가 없잖아요?

 

내가 들어가는 회사 사장이나 직원들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난 반대로 내 이력서를 내야 한다는게 불공정해 보인다는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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